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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posts삼성와이드모니터 불량으로 무료로 방문기사 수리 경험기
삼성와이드모니터를 구입한 뒤 베젤에 붙어 있는 테이프를 뜯으려고 했는데, 베젤과 함께 떨어지더군요.정확한 명칭은 삼성 와이드커브드모니터 86.4cm (34인치) 인데요. 공홈에서 60만원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어쨌든 위의 사진에서처럼 출고시 붙어져 있던 테이프를 떼려고 하는 순간 베젤의 표면과 함께 떨어지더군요. 이걸로 삼성서비스센터를 갈 생각을 하니 기분이 안 좋더군요. 가끔 제품이상으로 제가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잘 못은 제조사가 했는데, 내가 왜 내 시간, 내 돈을 들여서 방문수리를 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건 명백한 제조사의 결함이잖아요. 그리고 얘는 부피도 커서 이동하기도 어렵거든요.일단 안 바쁜날 서비스센터를 가야 하나 라는 생각과 함께 며칠 지난 뒤 가만 생
태국 카렌족(목을 길게 만드는 풍습이 있는 소수민족)
이전부터 이 카렌족을 TV로 볼 때 마다 한 번 방문해서 만나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여행때 만나보았습니다. 어릴때부터 고리를 끼워서 목을 길게 늘이는 풍습이 있는 소수민족인데요. 제가 방문한 곳은 실제로 카렌족이 살고 있는 거주지역이 아니라, 카렌족을 고용?하여 관광지로 만들어 놓은, 입장료가 있는 체험장?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미얀마도 그렇고 태국도 그렇고 아직 카렌족이 많이 살고 있는 곳이 있다고는 하는데, 모든 카렌족 여성들이 저렇게 목을 길게 만드는지는 모르겠고, 실제 삶에서 저런 복장을 하고 살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음에는 이런 입장료가 있는 관광지가 아닌, 실제 마을을 한 번 방문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마을들을 조성해 두었는데요.
금빛위주의 태국사원속에서 흰색의 렁쿤사원(백색사원)
태국여행 프로그램을 보면 가끔 소개를 해 주는 치앙라이의 백색사원 입니다. 늘 그렇듯이 가보지 않은 곳을 TV로 보고 있으면 ''언젠가 저 곳에 가 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죠. 여기도 그런 곳 중 하나였습니다. 본건물과 주변건물들 모두 하얀색인데요. 금빛위주의 태국사원들 사이에서 하얀색으로만 되어 있어 좀 더 유명세를 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물론 규모도 조금 있고, 복잡한 조각들이 사진처럼 보이지만 사실 태국에서 저 정도 규모의 건물과 조각상들은 집주변에서도 찾아 볼 수 있거든요.이날 오전에는 많은 비가 내렸고, 오후에도 저렇게 구름이 많이 낀 날씨여서 덥지 않아 좋았습니다. 햇살이 뜨거운 날에 사원을 가면 맨발로 땅바닥 걷는 것도 곤욕이거든요.규모도 크고 주변 정원도 잘 정리가 되
태국-미얀마-라오스 국경지역 골든트라이앵글 방문 (17)
태국 북쪽 미얀마와 라오스 국경이 맞닿아 있는, 소위 말하는 골든트라이앵글 지역을 다녀 왔습니다. 요즘 여행지를 가면 관광객들이 많이 없는데요. 여기도 예상과는 달리 제가 갔을때는 관광객이 거의 없었습니다. 몇 명 외국인관광객과 현지관광객만 조금 있더군요.저기는 맞은편 라오스쪽인데요. 골든트라이앵글의 중국어 金三角 라는 글자가 있습니다. 이런 국경지대를 몇 번 가 보아서 이번에는 그다지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 제가 갔었던 국경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아무래도 중국단동-압록강-북한신의주 였는데요. 그 당시에는 이렇게 북한사람하고 접촉을 해도 되나? 싶을 정도였는데 중국의 배를 타고 북한땅 가까이까지 접근을 하니 정말 신기하더군요. 들리는 말에는 가끔 중국배의 선장이 북한땅에 잠시 내리게도
업힐 다운힐 제대로 경험한 태국산속마을 여행 (15) 다운힐 기어변속 방법
이번 태국북부를 여행하면서 저의 취향에 맞게, 산속에 있는 마을을 몇 군데 갔었는데요. 확실히 여기 산은 차로 오르기에도 어렵고 평지에서 목적지까지도 2시간정도 걸리는 코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운전하는 재미가 있더군요. 한국에서는 일단 비포장도로 주행을 해 보기도 어렵고, 강원도쪽 산이라고 해도 도로도 잘 되어 있고, 평지에서 올라가더라도 시간이 뭐 2시간씩 걸리지는 않습니다. 2시간이면 서울에서 강릉까지 시간인데요. 이번 태국북부여행하면서 산길을 많이 달려서 저는 좋았는데, 동승하신 아버지는 아무래도 자식이 위험한 도로를 운전한다고 생각해서인지 긴장을 계속 하고 계시더군요.왜냐하면 시골 비포장산길을 가다가 진흙에 바퀴 빠져서 후진해서 빠져 나온 적도 있고, 곳곳에서 바퀴 헛돌아서 차 전체가 아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