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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가도 좋았던 태국 몽다리(Mon Bridge) 마을(22)

차이컬쳐|2022년 11월 27일

이번 아버지, 아내와의 태국자동차여행중 대만아내가 와 보고 싶어 했던 장소 몽다리(Mon Bridge) 마을 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강력 추천하는 여행지이고 아주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댐건설로 형성된 호수로 단절된 두마을을 마을주민들이 직접 목재로 다리를 만들었습니다. 이 다리가 유명해져서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저기 아이들은 방과후에 관광객들과 포즈를 취해주고 돈을 벌고 있습니다. 많이 해 본 솜씨인듯 카메라를 들이대자 능숙한 표정과 자세를 취해줍니다. 3년전 왔을때도 비가 내려서 운치있는 풍경이었는데, 이번에도 흐리거나 비가 내리는 날씨여서 마을전체의 모습이 운치가 있습니다. 감정표현을 잘 안하시던 아버지도 이 마을에서는 마음이 편안해진다 라고 하시더군요.평일이고

영화 '랑종' 촬영지 러이Loei 시장 방문기(2)

차이컬쳐|2022년 11월 23일

영화 랑종 에서보면 저 위의 시장이 배경으로 나옵니다. 여자주인공 밍이 이 시장에서 배회하고 이 시장 앞의 강변을 거니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바로 그 장소를 가 보았습니다.아래 영화 예고편 50초 부근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랑종에서 나오는 불상 촬영지도 1편에서 소개해 드렸는데요.(보러가기)1편에서 소개한 장소는 아래 예고편기준 0010 ~ 0043 정도에서 나옵니다. 그런데 촬영장소의 사진을 보면마지막 글자부분이 영화의 캡쳐화면과 다르다는걸 알 수 있는데요. 실제사진 러이(Loei)시장 (Loei는 태국 북부 이산지역의 지명)영화캡쳐 도심시장 으로 글자를 바꾸어서 저 장소의 지명이 영화에 나오는 걸 없앰으로서 무언가 신비함?을 높이려 했던 것 같습니다. 이 러

태국 콰이강의 다리 주변 아침풍경(21)

차이컬쳐|2022년 11월 21일

태국의 콰이강의 다리에 아버지와 와 보았습니다. 콰이강의 다리는 몰라도 그 영화의 유명한 OST 는 들어보셨을텐데요. 그 OST의 제목은 Colonel Bogey march 입니다. 제가 아주 어릴때 콰이강의 다리를 (아마도 주말의 명화에서) TV에서 본 기억이 나고, 그 당시에 TV영화는 아버지랑 함께 보았기 때문에 아버지도 이 영화음악을 들은 기억은 하시더군요. 콰이강의 다리 풍경은 차이컬쳐에서도 소개를 해 드렸고, 앞으로도 소개를 할 거라 오늘은 콰이강의 다리 주변 풍경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저희는 콰이강의 다리 주변의 호텔에서 1박을 했었습니다. 여기도 관광지라서 이 도로를 따라 호텔, 게스트하우스, 술집들이 많고 저녁에는 많은 외국인들이 술집에서 식사와 술을 마시는 풍경도 볼 수 있습니다.

기대보다 더 멋있었던 영화 '랑종' 의 태국촬영지(1)

차이컬쳐|2022년 11월 19일

태국 공포영화 랑종의 촬영지중 휴대폰속 사진처럼 불상이 있는 장소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랑종 영화의 포스터에서도 사용된 바로 아래 장소입니다. 저는 랑종도 재미있게 보았고, 같은 감독인 나홍진감독의 작품 곡성도 재미있게 보았던터라 여기 방문에 기대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통상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라고 해서 가 보면 실제로는 영화/드라마의 그런 느낌이 없어 스크린에서 보는 것 보다는 다소 실망스럽기 마련인데요, 여기는 오히려 스크린보다 실제모습이 더 장관이었습니다. 현지 장소 가이드는 여기 현지에서 살고 있는 태국지인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만약 제가 혼자서 여기를 찾고 혼자서 방문을 했다면 다소 어려웠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촬영지가 있는 숲속의 초입마을까지 가는데 비가 많이 내렸

수학여행온 태국학생들과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20)

차이컬쳐|2022년 11월 15일

여기는 제가 좋아하는 태국여행지 중 하나인 Giant Raintree 입니다. 거대 Monkey pod tree가 있는 곳인데요. 그냥 거대한 나무 한그루 서 있는 곳인데, 이 곳에 오면 왠지는 모르겠지만 늘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래서 이번 가족여행때 이곳엘 왔는데, 마침 수학여행을 온 한무리의 학생들이 있더군요. 그래서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실은 제가 먼저 사진을 찍자고 한 것이 아니라 한 학생이 달려와서 사진한장 찍어도 되냐면서 휴대폰을 내밀길래 함께 사진을 찍었는데, 그러자 다른 학생들도 와서 함께 셀카를 찍다가 결국은 이렇게 단체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달려와서 함께 사진을 찍자고 한 학생은 바로 이 학생입니다. 아마도 한국사람을 (또는 외국인을) 자주 볼 기회가 없어서 신기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