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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여행할 때는 손에 드는 짐을 최대한 간소화 하기
오늘은 이 글 바로 아래 글에 이어 여행지를 다닐때는 손에 드는 짐을 최대한 간소화할 것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작년 마카오 여행때 찍은 사진입니다. 저 여자분은 중국여학생인데, 작년에 대학교 신입생이라고 하네요. 버스에서 서로 옆자리에 앉게 되어 인사를 하고 오전동안 함께 여행을 했는데... 사진처럼 양산들고, 기념품으로 먹을 거 사고, 아이패드 들고 또 휴대폰도 손에 들고... 카메라가 없어서 아이패드로 사진을 찍던데, 오전내내 저 아이패드 잃어 버릴 것 같은 조바심이 들더군요. 지금도 사진 한 장 찍으려면 양산내려 놓고 기념품 내려 놓고, 손에든 휴대폰 주머니에 넣고 사진을 찍죠. 저렇게 하면 불편하고 번거롭기도 하고 가끔 벤치나 패스트푸드점에서 잠시 쉬었다가 갈 때 소지품을 놓고 가는 경우도 있

여행지에서 물건 잘 안 잃어 버리는 습관들
여행을 다니다 보면 여러 소지품들을 잃어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소지하고 있는 물건이 많은데, 저런 공항같은 곳을 가면 익숙치 않은 사람들은 크고 작은 소지품들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나름 출장, 여행을 자주 하는 편이라 이동이 많습니다. 꼭 공항이 아니라도 현지에서 이동이 많은 편 입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소매치기를 제외하고는 나름 어이없이 물건을 잃어버린 경우가 별로 없었습니다. 가장 다행스러운 건, 현재까지 여권이 4개 정도 되는데, 아직 한 번도 여권을 잃어 버린 적이 없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만의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공항에서 화장실이나 면세점에서 물건을 구입할 때, 또는 첫번째 사진처럼 카트를 끌고 다닐때도 절대로 여권은 선반이나 테이블, 카트위에 두지 않는

타이베이의 야시장 Raohe야시장 탐방
오늘은 대만 타이베이의 야시장 중 하나인 Raohe 야시장을 구경해 보겠습니다. 천천히 저와 함께 구경하시죠. 들어가는 입구에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야시장은 이런 시끌벅적한 맛에 가는거죠. 한산한 야시장?? 흥미가 반감될 듯 합니다. 여기는 물건구경, 사람구경 하러 가는 곳이잖아요. 일단 야시장은 다양한 먹거리죠.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놓은 음식들을 맛 보는 재미. 이런 버섯요리는 어딜 가도 있네요. 왠지 건강해 질듯한 음식입니다. 사탕수수... 식사후에 먹으면 디저트효과와 함께 양치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중국어로는 甘蔗 라고 합니다. 추천먹거리 입니다. 이런 류의 음식은 잘 안 먹게 됩니다. 그리고 아래... 이런 고기류... 중간에 빨간 것이 피... 선지 입니다. 저는 선지를 못 먹지는 않지만

최악의 기내식 사진 한 장
난 아무리 생각해도 음식에 대해서는 좀 관대한 편이다. 음식을 가리지도 않고, 크게 편식을 하는 것도 없으며, 왠만한 음식은 다 맛있다고 생각을 하는 편이다. 어느 지역을 가더라도 다양한 음식을 맛 보며 살아올 수 있었던 것도 낯선 음식에 대한 두려움도 별로 없다. 암튼 왠만하면 잘 먹는 편이다. 하지만 작년 중국 모 항공사의 저 기내식... 정체모를 튀김 하나와 배추이파리를 그냥 통째로 하나... 성의도 없고, 식욕도 없게 만들고. 저 땐 그냥 열었다가 먹지 않고 그대로 돌려 줬던 기억이 있다. 지난달 대만갈 때 그 좁은 비행기에서 컵라면을 누가 주문해서 시켜 먹으니 주변 사람들이 다 따라서 먹는 것이다. 라면의 그 향기는 언제 맡아도 식욕을 북돋아 준다. 한 명이 시키니 주문쇄도...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