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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하면 과일이죠. 두리안과 수박 먹었습니다.
대만에 오니 또 다시 펼쳐진 각종 과일의 세계... 그래서 밤에 두리안을 하나 사서 먹었습니다. 무게에 따라 가격이 다른데, 저는 245대만달러 한국돈 8000원 조금 넘는 저 녀석을 먹었습니다. 두리안도 열량이 높다고 하더군요. 저녁이라 작은 걸로 골랐습니다. 이렇게 현장에서 자르더군요. 먹기좋게 작은 비닐에 담아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아 팔고 있었습니다. 한국 홈플러스에는 3만원이 넘는다고 하던데요. 매일같이 먹고 싶은데, 열량이 높다하여 고민이군요. 여름엔 냉장고의 존재이유가 수박을 보관하기 위해서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수박을 사랑하는데요. 여기는 수박이 이렇게 길게 생겼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이거 하나 다 사서 그자리에서 먹어 치우고 싶지만... 곧 냉정을 찾고서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