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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대만남부' 여정(16) 1932년 개업한 독특한 백화점 방문
16편에서 쫑즈를 맛 보고 타이난 여행의 마지막인 1932년에 개업한 독특한 실내모습을 가진 백화점을 가 보기로 하였습니다. 대만남부여행기의 마지막 편입니다. 사진처럼 백화점 입장을 위해 줄을 서야 합니다. 백화점 이름은 林百货店 이구요. 영어는 HAYASHI 입니다. 2014년 6월 새로운 주인이 인수를 해서 새롭게 개장을 했지만 내부는 거의 비슷하다고 합니다. 백화점 입장인데 무슨 줄을 서야 하느냐고 하겠지만 이 백화점은 실내가 협소하고 계단이나 이런 안전시설이 현대식이 아니라서 실내 출입 인원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줄선 사람들 가장 앞쪽 모니터에 수용가능인원 470명현재입장인원 369명 이라고 되어 있으며 입구에서 안내원이 출입을 인원수에 맞게 제한을 합니다. 백화점에 이렇게 인원제한을 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