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 읽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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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이벤트에서 올해도 무제한 이너아머만 받고 게임을 끌 분들께!
이 글은 오직 게임을 하지는 않지만 이너아머는 받고 싶은 분들을 대상으로 한 글입니다. 게임을 즐겁게, 열심히 하시는 분들께서는 읽을 필요가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무제한 이너아머와 헤어를 공짜로 주는 골든타임 이벤트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허나 이번 이벤트는 여느 때와는 다르게 특정 날짜의 특정 시간대에 게임에 접속해 있으면 배포해주는 아이템을 받는 것이 아니라 특정 날짜에 접속해 출석체크를 하기만 하면 되게 바뀌었습니다. 매년 속옷 받겠다고 꾸역꾸역 모여 있다가 서버가 터지는 사태가 일어날 가능성이 극히 적어졌다는 말이지요. 참으로 훌륭하게 바뀌었으니 이제 접속을 못하거나 게임에서 튕길 걱정없이 속옷을 받도록 합시다. 속옷을 주는 날에 접속만 하면 된다고 하니 그렇다면 그 날이

스프링 - 괴물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영화 ‘스프링’을 봤습니다. “LOVE IS MONSTER”라는 포스터의 프레이즈가 재미있네요. 포스터에서 주목할 부분은 ‘리처드 링클레이터’와 ‘H.P. 러브크래프트’의 하이브리드라는 표현입니다. 링클레이터 감독은 최근 ‘보이후드’로 많은 상을 받기도 했지만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은 역시 ‘비포 선라이즈’ 등의 로맨스영화이지요. 우연하고 짧은 만남 사이에서 싹튼 사랑의 감정을 담담하면서도 애절하게 그려낸 멋진 감독입니다. 그런 링클레이터에 더해 사랑의 대가 러브크래프트가 섞인 듯이 느껴지는 작품이라니 대체 얼마나 달달한 영화란 말일까요! 러브크래프트라고 하면 사랑에는 한계가 없으니 비단 인간이라는 종에 그치지 않고 모든 생물이 사랑의 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그렇기에 심해는 물론이

드랍 몹 그 이상, 밀명의 천사 이리아
겅호 페스티벌 2015 개최 기념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벤트 전반에는 72시간 갓페스가 실시되어 많은 유저들의 마법석을 겅호의 품으로 되돌렸고 저 또한 그 과정에서 절망을 맛보기도 했습니다. 별알과 은알과 도금알의 향연... 이벤트 후반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바로 이벤트 기간 동안 열리는 강림 던젼에서 새로운 몬스터가 난입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밀명의 천사 이리아'와 '망각의 사신 그리잘'이지요. 정보가 공개된 뒤 드랍 몹 치고는 너무 좋은 성능과 외모에 정말로 드랍되는 게 맞나, 스킬이 같은 몹이나 진화용 재료가 드랍되고 해당 몹은 뽑기로 얻어야 하는 게 아닌가 같은 말이 돌았지만 정말로 드랍이 되는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허나 좋은 성능만큼 얻기도 힘들다는 문제가 있지요. 강림 던젼의 최

울려라! 유포니엄 5화에서 연주한 곡은
재미있게 보고 있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최근 불면증이 다시 도져서 밤마다 심심한데 보기 딱 좋더군요. 브라스밴드도 좋아하고 어쩐지 영화 ‘스윙걸즈’의 느낌도 들어서 취향에 잘 맞았습니다. 비몽사몽간에 유튜브로 설렁설렁 보는 거라 대사도 다 못 알아듣고 날려먹어서 제대로 감상한다고는 도저히 말할 수 없지만요… 아무튼 5화에선 드디어 열심히 준비했던 마칭 퍼레이드를 선보였는데… 무슨 곡을 연주하는 건지 전혀 모르겠더라고요. 이전까지 나왔던 곡들은 유명한 것들이라 대부분 낯이 익었는데 말이지요. 그래서 찾아봤다는 말입니다. ‘YMO’의 라이딘이었네요. 저도 YMO를 나름 좋아하는데 전혀 몰랐습니다. 어디까지나 나름대로 좋아하는 정도인지라. 그나저나 편곡한 라이딘이 아주 듣기 좋은데 겨우 1분 정

데어데블 (Netflix, 2015)
넷플릭스를 통해 4월 10일에 전편 공개된 드라마 ‘데어데블’을 봤습니다. 코믹스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지만 2003년경에 제작된 영화를 본 적이 있어서 반갑더군요. 영화 데어데블은 엄청난 혹평을 받은 걸로 유명하지요. 나름대로 재미있었는데… 또 보라면 그건 좀 싫지만요. 데어데블은 ‘스파이더맨’이나 ‘배트맨’ 같은 히어로 드라마입니다. 가장 큰 특징인 히어로 데어데블인 주인공 ‘맷 머독’이 장님이라는 점이지요. 어릴 적 교통사고로 인해 눈에 방사능 폐기물이 들어가 장님이 된 맷은 시각을 잃은 대신 다른 감각들이 비정상적으로 강화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악에 맞서 싸우는 히어로의 길을 택합니다. 드라마는 낮에는 변호사로 활동하고 밤에는 길바닥에서 범죄자들을 두드려 패는 삶을 사는 장님 히어로라는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