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 읽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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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예약 완료
용산 CGV 아이맥스로 예약했습니다. 서울에서 본 아이맥스 영화가 아직 쿵푸팬더2 밖에 없어서 기대만발입니다. 서면에 아이맥스가 있었을 때 몇 개 본 적이 있는데 뭘 봤는지는 기억이 잘 나질 않네요... 그때 뭘 봤었지? 아무튼 만 삼천원의 위용을 자랑합니다. 이천원만 더 내면 조조로 영화를 세 편 볼 수 있는 가격! 그렇게 생각하면 마음만 아프니 그냥 넘어가야지요... 혼자 갑니다. 친구도 애인도 없으니까! 어벤져스 영웅들이 지구는 구해도 솔로는 구제하지 못하겠지요. 당장 일원인 미국대장부터 솔로이니... 미국대장 제일 약한데다 솔로야 ㅜㅜ 미국대장만 믿고 따르렵니다ㅜㅜ 믿음과 신뢰의 미국대장. 만 삼천원은 나름대로 재정적 대타격이니 걸어갈까 생각 중입니다. 네이버 지도를 보니 용산이 집에서

멈췄던 일상으로 돌아갈 시간
구글 이미지로 받은 건데 슈퍼 닌텐도라 적혀 있네요. 어릴 때는 그냥 컴보이라고 불렀는데. 아무튼 이게 재앙의 시작이었습니다. 금, 토요일 동안 한숨도 안 자고 일요일 낮까지 버티다가 저도 모르게 쓰러져 잠이 든 뒤 지금 깨어났습니다. 으, 이 나이에 이틀 밤샘은 역시 무리였구나. 뭐, 어리다고 해서 밤샘을 하라는 건 아니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틀간 잠을 자지 않았습니다. 저는 먹는 것과 자는 것을 매우 사랑하는 본능적인 인간이라 일고여덟 시간은 꼬박꼬박 자고도 모자라 일 할 때도 공부할 때도 조는데 말이지요. 사건의 발단은 목요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저에게는 싹싹한 후배가 하나 있습니다. 사실 후배가 하나 뿐인데 다행히 싹싹한 성격이라는 설명이 좀 더 맞겠지만요. 그 후배가 목요일 저녁에 말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