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 읽는 블로그

Sources

Posts

102 posts
스파이더맨 홈 커밍 - 기분 좋게 발랄하지만

스파이더맨 홈 커밍 - 기분 좋게 발랄하지만

“거미한테 물려서 그렇게 됐다고? 나도 물릴래!” “그 거미 벌써 죽었어.” 이렇게까지 블로그를 방치할 줄 알았다면 복귀한다고 말을 하지 말 걸 그랬다고 매일 후회 중입니다. 민망해라… 아무튼 ‘스파이더맨 홈 커밍’을 보고 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홈 커밍은 2000년대 들어 세 번째로 리부트된 스파이더맨 영화이자 마블에서 만든 첫 스파이더맨이기도 하지요. 샘 레이미 감독의 스파이더맨이 벌써 16년 전 영화라는 게 믿기지 않네요… 개인적으로는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 시리즈나 어매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 모두 재미있게 봐서(스파이더맨3, 어매이징 스파이더맨2 포함) 리부트 소식이 들릴 때마다 그냥 진득하게 좀 하지,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홈 커밍을 보고 나니 이제는 진짜 리부트할

[데레스테] 목숨을 불태워 이벤트했습니다.

[데레스테] 목숨을 불태워 이벤트했습니다.

목숨까지 불태우진 않았지만 아무튼 열심히 했어요! 백수인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보상 한계인 5만점을 목표로 하루에 5천점씩 달렸습니다. 이벤트 기간이 길고 포인트 모으기 쉬운 그루브라서 도전할 마음이 들었어요. 80개까지 쌓여있던 스태미너 회복약도 쭉쭉 마셔서 이제 30개 정도만 남았네요. 어우... 그렇게 열심히 한 것 같은데 그냥 주는 회복약도 다 못 쓰다니. 앞선 이벤트에서 방심했다가 12만등에 들지 못한 탓에 5천등인데도 몇 분 사이에 1만등 너머로 쭉 밀려나지 않을까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기우였네요. 너무 걱정하는 것도 좋지 않으니 다음에는 좀 더 마음 편히 해야… 이러다가 다음 이벤트에선 또 방심하고 12만등 너머로 밀리는 악순환의 가능성도. 일자리가 없어서 여기저기 이력서를 찔

아... 안 돼...

아... 안 돼...

추리소설 읽는 블로그|2016년 12월 28일

12만등 안에 못 들다니...! 20052점이 119999위라는 걸 보고 나니 더욱 화가 난다! 그래도 안즈 한 장 먹었으니 다행. 그나저나 오늘부터 신데렐라 페스로군요. 열심히 모아놨던 쥬얼 1만개를 터뜨릴 때가 되었습니다. 아... 안 돼... 심지어 뉴가 달랑 하나... 아... 안 돼... 아... 아직 나에겐 쥬얼 5000개가 남았어. 아직, 아직이다...! 아... 안 돼... 박박 긁어모은 단챠도 S레어로 끝. 후... 한 겨울의 꿈은 허무하게 끝났군요. 울고 싶다...

LA LA Land - Foolish as they may seem

LA LA Land - Foolish as they may seem

정말 사랑스러운 영화였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보고 난 지금까지도 두근두근 가슴이 뛰어요. 설레고 즐거운 기분이 가득해서 오랜만에 행복한 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라라랜드는 위플래시 감독의 새로운 영화라는 이유로 제작 당시부터 큰 화제가 되었지요. 그나저나 감독의 이름인 ‘Damien Chazelle’은 어떻게 발음해야 하는 걸까요? 감상문을 쓰기 위해 감독을 검색했더니 ‘데이미언 셔젤’과 ‘다미엔 차젤레’ 두 가지 발음이 나왔는데… 이거 같은 이름이라기에는 너무 다르지 않나요? 데이미언과 다미엔 정도는 이해할 수 있는데 셔젤과 차젤레는 음… 게다가 엎친데 덮친 격으로 구글 검색에 나온 감독의 부모 성은 ‘채즐’이더군요. 부모가 채즐인데 자식이 셔젤일 리가 없잖아… 영화의 내용은

아름다운 밤입니다.

아름다운 밤입니다.

추리소설 읽는 블로그|2016년 11월 22일

오늘부터 모리쿠보P가 되었습니다. 아,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