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제심은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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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여행 : 방콕 공항 도착 & CHILLAX 호텔_130824

방콕 여행 : 방콕 공항 도착 & CHILLAX 호텔_130824

자제심은 품절♡|2013년 11월 7일

드디어 5시간 만에 방콕 공항에 도착했다! 이제는 무덤덤해졌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낯선 곳에 오면 떨린다. 이 긴장감과 고양감 때문에 여행을 가는거겠지. 보이는 모든게 신기하니까. 방콕 공항도 진짜 크더라. 비행기에서 내려서 공항 출구까지 나오는 이동 거리가 꽤 됐다. 가이드북에서 일러준 대로 1층의 미터기 택시를 이용하기 위해 내려왔다. 전용 직원이 있어서 출발지를 물어보고 종이에 무언가를 써서 택시 기사에게 전달해줬다. 이번 여행은 체류 기간이 길기도 해서 호텔을 두 번 옮겨가며 묵기로 했는데, 처음으로 묵는 숙소는 카오산 로드 근처의 CHILLAX란 호텔이다. 지은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이용 후기가 별로 없더라만, 전 객실 자쿠지 욕조가 몹시 궁금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콕 여행 : 타이항공 비즈니스석_130824

방콕 여행 : 타이항공 비즈니스석_130824

자제심은 품절♡|2013년 11월 6일

우리 둘이 먼저 출발하고 다른 두 분은 다음날 출발 예정이라 둘이서만 앉을 수 있는 창가쪽 좌석을 인터넷으로 먼저 잡아뒀었다. 들어와보니 이미 파우치와 담요 등을 좌석에 비치해둔 상태. 비즈니스석에 제공하는 파우치랑 기내용 슬리퍼. 크랩트리 앤 이블린 파우치였다. 우왕 신난다. 기내에서 발 시리면 신으라고 면 양말도 하나 들어 있고, 귀마개, 립밤, 핸드크림, 빗, 치약과 칫솔 셋트가 들어 있음. 저 종이는 크랩트리 앤 이블린 방콕 지점 안내문과 바우쳐인데 가져가면 할인도 되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꼼꼼히 살펴보시길. 난 홍콩에서 산 크랩트리 핸드크림이 아직 남아있어서 패스했다. 그래도 이거 너무 좋다. >_< 왠지 횡재한 기분! 뜯어놓은 립제품이랑 핸

방콕 여행 : 공항 출국과 아시아나 라운지_130824

방콕 여행 : 공항 출국과 아시아나 라운지_130824

자제심은 품절♡|2013년 11월 6일

(이번 여행기는 사진이 넘쳐서 내용이 지지부진, 깁니다. 원체 제 사진 백업용 & 자기 위안용 블로깅이에요...~_~) 원래 올해는 그리스, 터키를 비행기와 크루즈를 타고 여행하려는 야심찬 계획이 있었는데, 내 일정이 안맞는 바람에 무산되었다. 덕분에 같이 가기로 한 친구에게 폐 좀 끼치고 욕도 좀 먹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왕 이리 된거 휴가도 길게 잡아놨겠다 가까운 동남아에서 좀 호화롭게 지내보기로 했다. 방콕이 물가도 싸고 놀기 괜찮다는 말을 주변에서 좀 들어서 이번엔 방콕으로 결정. 친구가 워낙 여행 플랜을 잘 짜는 바람에 나는 그냥 이거 예매해, 하면 가서 비행기 표 예매하고 이 호텔 어때? 하면 ㅇㅇ하고 예약도 다 친구가 해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글 보고 있다면 친구

131005 동방신기 카시오페아 3기 팬미팅

131005 동방신기 카시오페아 3기 팬미팅

자제심은 품절♡|2013년 10월 10일

팬미팅은 인터넷 검색해보면 자세히 쓰신 분들 있을거 같아서 대충 쓰겠다. 실은 자세히 기억도 못 함...-_- 회원가입비에 팬미팅이 포함되어 있는 특전이어서 무료였고, 고대 화정체육관에서 했다. 에셈팬덤이나 타팬덤 모두 여기서 팬미팅 자주 하던데 난 처음 가봤다. 11년도 생파 때는 입덕 전이어서 못 갔었지...ㅜㅜ 생파를 후기로 배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료 팬미팅이라 멜림픽을 못했고, 그래서 슴은 홈페이지에 팬미팅 참가 버튼을 달아놓고 구역을 랜덤으로 한다는 방식을 썼는데 말이 랜덤이지 선착순 스멜. -_- 유리 서버 주제에 포부도 가상하시지...-_- 구역 배정 간신히 받으면 뭘 하나, 구역 어느 위친지 안알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좌석은 또 당일 랜덤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남대 관람기_130509

청남대 관람기_130509

자제심은 품절♡|2013년 5월 16일

청남대는 5공 시절 연희동 그 분이 지었던 대통령 전용 별장인데, 노무현 전 대통령이 국민에게 돌려주면서 관광지로 개방된 곳이다. 어쩌다 운좋게 가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볼게 많고 날씨도 괜찮아서 좋았다. 충북에 있는데 대중교통으로 가기는 힘들 것 같고, 기동력(=차) 있는 분은 한 번쯤 가도 좋을듯~ (대신 홈페이지 예약 필수) 하지만 어르신들이 많이 오는 만큼 주요 관람관 볼 때는 어르신들 사이에 포위되는 것을 각오해야 함-_- 처음에 대통령역사문화관에 가면 역대 대통령들이 외국 사절들에게 받았던 선물, 대통령들이 청남대에서 썼던 집기나 운동 기구나 글씨 같은걸 구경할 수 있다. 그릇 같은걸 좋아하다 보니 은근 보는 재미가 솔쏠하더라고. 이건 조선 국왕 수결 액자.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