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루 씨, 아침입니다.
Posts
878 posts현재 라이엇식 밸런싱 문제는 하향평준화보다는...
요즘 라이엇에 대한 여론이 예전과 같지 않죠. 특히 국내에서는 롤드컵 확대개최 건으로 거의 모든 커뮤니티가 반라이엇 성향이 강해졌는데 안 그래도 고운 시선을 보지 못하고 있던 밸런싱 쪽도 더 심하게 까이고 있습니다. 근데 까는 쪽에서 항상 하향평준화만 가지고 오는데 현재 라이엇식 밸런싱의 문제점은 하향평준화보다 더 치명적인 문제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챔피언의 개성&컨셉 삭제. 예전에는 안 그랬었는데 요즘은 이 문제가 더 부각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카사딘 Q의 침묵 삭제가 있겠네요. 자기들 말로는 '일방적인 딜교' 때문이라고는 하는데, 제 눈에는 수치로는 도저히 안 되니까 없앤 걸로 보이거든요. 카사딘 출신이 어딥니까? 공허죠. AP계열
2014년 2분기 최고의 오프닝 추가
2014년 2분기 최고의 오프닝&엔딩 노미네이트 개념이므로 굳이 포스트 해둡니다. 그 연출력은 오프닝에서도 한껏 발휘했네요. 단순히 연출만 좋은 게 아니라 작품을 잘 함축해서 보여주고 요소 활용도 잘 했고요. 특히 『 』은 이 작품에서 대단히 중요한 요소니까요.

노 게임 노 라이프 끝
결론부터 말하겠습니다. 도라는 귀엽습니다. 괴롭혀주고 싶습니다. 이 애니메이션은 잘 만들었습니다. 꽤 재미도 있습니다. 하나하나 짚어보도록 하죠. 일단 가장 큰 특징을 꼽자면 색채를 꼽을 수 있겠네요. 거의 애니메이션이 올릴 수 있을만큼 최대한 끌어올린 수준인데,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작품 내용을 생각해보면 어울리는 색채입니다. 그러고보면 이 감독의 전작인 사쿠라장도 비슷한 풍이었던 걸 보면 스타일인지도. (근데 정작 사쿠라장보단 오레슈라가 먼저 생각난다는 게 함정.) 그 다음으로 연출 부분을 꼽을 수 있겠는데 이 연출 부분은 칭찬을 아낄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왜냐하면 스토리, 특히 게임 진행 부분의 단점을 보완시켜주었으니까요. 그래서

정수 약탈자, 라이엇이 만든 함정
이번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아이템 중 하나인 정수 약탈자, 별칭 마나바라기. 언뜻 보면 상당히 매력적인 아이템입니다. 현재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는 마나 챔피언에게 희망을 주는 아이템... 같은 건 없고 라이엇이 만든 함정 아이템입니다. 그전에 이젠 케일 전용템이 되어버린 루난의 허리케인을 떠올려봅시다. 루난의 허리케인은 원래 원딜 가라고 나온 아이템입니다. 소개할 때도 이 템을 착용함으로써 원딜이 얻는 메리트를 소개했었으니까요. 근데 지금 루난 가는 원딜 있습니까? 없습니다. 쇼맨쉽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죠. 모 프로게이머는 루난을 보고 이런 말을 했습니다. "당신이 원딜을 잘하는지 못하는지 테스트하기 위해 라이엇이 만든 아이템." 그렇습니다. 루난은 존재

러브라이브 2기 끝
우리에게 많은 걸 남겨준 러브라이브 2기가 끝났습니다. 이미 전에 세세하게 이야기한터라 이번에는 전체적으로 묶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나머지는 이전의 포스트 A, B, C, D를 참고하세요. 일단 이거 하나는 짚고 넘어가죠. 이 애니메이션, 러브라이버들에게는 먹혔습니다. 1기가 러브라이버 대모집! 이라면 2기는 러브라이버 부흥회! 라는 느낌이죠. 그런 면에서 보자면 이 특정 타겟한테만큼은 신의 애니메이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걔들은 뮤즈가 20분 내내 똥싸는 장면만 나와도 "최고다! 뮤즈쨩!"을 외칠 거라는 게 함정일 뿐. 이 애니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제가 내내 지적했듯이 밀도가 현전히 낮습니다. 질소 애니메이션이 무엇인지 보여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