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게임 노 라이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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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게임 노 라이프 끝

노 게임 노 라이프 끝

결론부터 말하겠습니다. 도라는 귀엽습니다. 괴롭혀주고 싶습니다. 이 애니메이션은 잘 만들었습니다. 꽤 재미도 있습니다. 하나하나 짚어보도록 하죠. 일단 가장 큰 특징을 꼽자면 색채를 꼽을 수 있겠네요. 거의 애니메이션이 올릴 수 있을만큼 최대한 끌어올린 수준인데,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작품 내용을 생각해보면 어울리는 색채입니다. 그러고보면 이 감독의 전작인 사쿠라장도 비슷한 풍이었던 걸 보면 스타일인지도. (근데 정작 사쿠라장보단 오레슈라가 먼저 생각난다는 게 함정.) 그 다음으로 연출 부분을 꼽을 수 있겠는데 이 연출 부분은 칭찬을 아낄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왜냐하면 스토리, 특히 게임 진행 부분의 단점을 보완시켜주었으니까요.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