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루 씨,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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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 끝

정도전 끝

퓨전 사극이 난무하는 와중에 정통사극 정도전이 끝났습니다. 길게 이야기하는 것보단 간단간단하게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일단 가장 첫번째로 50화인 게 너무 아쉽네요. 이거 원래 60부작인데 점점 줄더니 결국 10화나 잘렸습니다. KBS... 이러고 무슨 수신료 현실화를.... 덕분에 후반부가 너무 급했습니다. 이거 제목이 그래도 정도전인데 정도전을 빛낼 조선 초기가 휙휙 지나가버리니 역시 페이크 주인공 취급 받아도 어쩔 수가... 거기에 1차 왕자의 난도 급하게 갔고 포은의 흑화도 급하게 다뤄버렸죠. 여러모로 분량이 아쉽네요. 그 다음 문제로는 역시 주인공 임팩트가 주변 인물에 비해... 좀... 조재현도 연기 못하는 배우가 아닌데 주변 인물이 너무 출중해서

올해 최고의 영화! 강력추천!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올해 최고의 영화! 강력추천!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일단 저는 신을 안 믿지만 하나님에게 감사해야겠습니다. 제가 살아있을 때 이런 영화를 보게 해주다니. 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이클 베이 감독님은 최고의 감독님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근사한 영화를 만드실 수 있는 것이죠? 각본부터 이미 사람을 사로잡았습니다. 빈틈없이 짜여져 있는 각본은 사람을 휘잡고 놓아주지 않습니다. 숨쉴 틈이 없다는 건 바로 이럴 때는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요? 이렇게까지 개연성이 완벽한 영화는 본 적이 없습니다. 덕분에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함을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로봇 액션 부분도 임팩트 때문에 짜릿짜릿합니다. 트포를 보러 가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로 로봇 액션 아니겠습니까? 트포4는 그 기대를 충족시켜주었습니다.

주문은 토끼입니까? 끝

주문은 토끼입니까? 끝

키라라제 애니메이션이 가야할 방향은 어디인가? 라는 물음에 해답을 주는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흔히 미소녀 동물원이라고 부르는)키라라제 애니메이션, 이젠 제작사만 다를 뿐이지 사실상 잡지처럼 하나의 브랜드라고 해도 무방한데 이게 복불복 성향이 좀 강한 물건입니다. 어떤 건 재밌고 어떤 건 핵노잼이고. 그런 의미에서 주문토끼는 그야말로 모범이었습니다. 사실 키라라제 애니는 많은 거 필요없습니다. 굳이 크게 웃길 필요도 없고, 무슨 대단한 스토리를 진행시킬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적당히 노가리 까면서 캐릭터 어필만 하면 됩니다. 다만, 주문토끼는 여기서 한가지 차별화를 뒀습니다. 그림체는 로리풍인데 섹스어필을 숨기지 않고 했다는 점이죠. 속옷 서비스씬도 그렇고 구

이누가미 양과 네코야마 양 끝

이누가미 양과 네코야마 양 끝

되도록이면 3분 애니 이야기는 안 하려고 했지만 이건 꼭 해야겠습니다. "제발 20분, 아니 10분이라도 좋으니까 늘려서 2기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좀 더 야하게... 질척질척하게... 가도 좋습니다. 사쿠라 트릭 이하의 노선으로 가면 Good. 보통 이런 숏애니는 성우진이 빈약한 케이스가 많은데 이건 성우진조차 만족입니다. 스미레에! 나오에! 유카라고! 좋지 않습니까? 물론 그렇다고 제가 성덕인 건 아닙니다.

롤드컵 확대 개최... 명백한 개소리.

[뉴스] 라이엇 "롤드컵 동남아 예선, 확대 개최로 봐달라" 안 그래도 지금 자기들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은데 이런 식으로 롤계를 대통합 시켜주는 라이엇의 은덕 ㄷㄷ 사전 통보도 없이 갑자기 저런 소리를 하면 대체 어떤 개최국이 "예, 좋습니다."이러겠음? 이건 비단 특정 국가 뿐만 아니라 어떤 국가도 그렇고 특정 대회 뿐만 아니라 어떤 대회도 마찬가지잖아? 그리고 변명을 하려고 해도 좀 맞는 소리를 해야지 "대만, 싱가폴 즉, 동남아 지역은 올스타전이나 롤드컵이 한 번도 열리지 않은 곳이라 자칫 소외당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번 롤드컵 예선전을 동남아에서 하게 됐다."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그럼 한국은 그전에 올스타전이나 롤드컵을 한번이라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