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루 씨,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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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posts2014 롤 챔피언스 섬머 4강 1경기 KTA vs SKS
서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실력의 팀간의 대결이라서 의외로 재미있는 경기를 만들었으나 4, 5경기는 할 말이 없는 개졸전이었습니다. SKS가 기복이 원체 심한 팀이긴 하지만 정말 매번 적응이 안 되네요... 2, 3경기의 그 팀이 맞나 의심이 될 정도. 다른 건 다 제쳐놓고 5경기만 두고 이야기를 해보죠. 블라인드 픽이란 정말 그 팀의 수준을 보여줄 수 있는 최상의 장소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지막 경기에 블라인드 픽으로 승부를 가리자는 롤챔스만의 방식을 대단히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팀 색깔이 그대로 나오니까요. 밴도 없어요, 선점도 없어요, 그 팀의 색깔과 능력을 보여주는데 이만큼 좋은 조건도 없죠. 그런 의미에서 KTA의 픽은 아주 확연했습니다. 리신, 그
Fate 애니 프로젝트
TVA -> UBW MOVIE -> HF UBW로 TVA 만드는 건 대단히 기쁜 소식이지만 HF 따위 만들 시간과 돈으로 월희나 다시 부활시켜라....

하스스톤: 낙스라마스의 저주 거미지구
카드 게임의 K자도 모르는 블리자드놈들이 드디어 업데이트를 했는데... 30장입니다. 네. 참 많은 카드를 설계하느라 힘드셨겠네요. 설마 앞으로도 계속 이런 사이클로 돌리진 않겠죠? 그럴 거라 믿겠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대체 지구별로 여는 건 어떤 새끼 머리에서 나온 걸까요? WOW 시절 버릇 못 버렸나요? 물론 지구를 처음부터 다 열었다면 벌써 컨텐츠가 바닥이 났겠죠. 근데 어떤 직업은 처음부터 주고 어떤 직업은 나중에 주고... 생각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거미지구 얘기를 해보자면 노말모드는 쉽습니다. 현재 최고의 노양심덱인 레이나드로 다 박살낼 수 있습니다. 하드모드는 아눕레칸, 팰리나 모두 기존의 덱으로 공략할 수
2014년 3분기 최고의 오프닝&엔딩
이번 분기 좋은 오프닝이 많아서 좋네요. 이번 분기 최고의 오프닝 노래 영상 모두 훌륭합니다. 저번 분기의 노겜노랖급은 아니지만 좋은 오프닝이라고 단언할 수 있죠. 분명 샤프트 출신의 감독이 제작한 게 분명합니다. 왜냐하면 이 바닥 통틀어서 저렇게 만드는 건 샤프트 출신 밖에 없으니까요. (샤프트 아웃풋들이 다 그런 경향이긴 하지만.) 꽤 노골적으로 샤프트풍이긴 하지만 샤프트풍이 항상 나쁜 게 아니거든요. 너무 과도하니까 까이는 것일 뿐. 그런 면에서 야마노스스메 2기 OP는 과하지도 않고 자기 개성도 있습니다. 노래도 적절하게 좋고 노래에 맞춘 연출도 좋고요. 영상도 좋지만 노래가 제이팝이라 그 레어성에 점수를 주고 싶네요. 애니메이션에
TI4 결승
도송합니다! 짱개팀 결승일 때부터 냄새 났습니다. 아... 씨발... 망했다! 아니지... 그래도 얘들 요샌 인민도타는 안하잖아? 그러니까 기대를 해봐도... 라는 헛된 생각을 했었습니다. 상금? 결승 오기 전까지의 재미? 그런 게 무슨 소용입니까. 그립습니다 나비님들... 그립습니다 얼좆밥님들... 뉴비가 압도적인 전력으로 이긴 이유는 간단합니다. VG가 2~4경기 내내 똑같은 것만 했거든요. 그것도 올라오면서 했던 것들. 뉴비가 프로스트도 아니고 똑같은 짓을 하는데 그걸 당해주겠습니까? 네. VG는 결승전 필살기도 없었습니다. (1경기는 CC 좋은 애들을 가져와서 이긴 거고.) 그저 했던 걸 또 했을 뿐이고 유럽&북미는 그 푸쉬메타에 박살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