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camby's share
Posts
388 posts[책] 전원주택 짓고 즐기며 삽니다 _ 2022.1.14
전원생활에 대한 막역한 기대? 상상만을 가지고 있었는데이 책을 보고 좀 이미지가 잡혔다. 나도 내가 원하는걸 모르고 있었는데, 결론적으로는. 1. 전원에서 사는 메인이면 안됨2. 자연을 즐길 수 있어야함 (바다, 산) 채집, 산책, 고요함...3. 나무심고 농작물을 심을 땅이 있어야 함4. 체험도구 (카약?)등을 손질할 공간이 있어야 함5. 개인작업할 공간 (실크스크린?)이 있어야 함6. 화덕, 바베큐 공간 뭐 이정도 느낌일까? 알아볼게 많아서 머리가 아프지만천천히 해볼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땅을 발견 - 건축시공사 / 직영 - - -
[영화 / 넷플릭스] 돈 룩 업 _ 2022.1.2
[룩 업]이 아니라 [돈 룩 업]인거부터 존나 블랙코메디라는게 느껴짐. 디카프리오형은 이제 이런거에 맛들린듯.사실 블랙코메디는 멕이는 맛이 있어서 만드는 사람에서는 재미가 있긴 하지. 정해진 결말을 애써 외면하며 맞이하는 장면은가족적이고 소소하지만 장엄하다고 느꼈다. 정치부분을 묘사한건 그저 농담이라고 치부하기엔 어딘가 아프다.의외로 세상은 상식적이지 않게 흘러가는 법이다.
[게임 / ps5] 스파이더맨 - 모랄레스 _ 2021.12.29
시작은 가벼웠으나 결말은 묵직함. 스파이더맨# 의 스핀오프 같은 걸까?의외로 볼륨이 작아서 살짝 실망이 있었지만스토리가 묵직하고 뭐랄까 게임의 정도?를 걷고 있어서 아주 재밌게 함. 모랄레스(피터파커)와 스파이더맨 사이의 괴리에서오는필연적인 비극? 불행함?은 역시 역대 스파이더맨들의 계보를 충실히 이어간다. 전작과의 드문드문 이어지는 인연들을 찾아보는것도 재미를 배가시킨다. 오랜만에 재밌는 게임을 함. +이전 스파이더맨은 앤드류 가필드 느낌이였는데이번엔 톰 홀랜드 같이 바꼈네.전작을 다시 업데이트하면 톰 홀랜드로 다시 바뀐다고 함.
[영화 / 넷플릭스] 그것만이 내 세상 _ 2021.12.
클레셰범벅의 흔해빠진 영화인데이병헌이 나오니까 "세상에 이런 영화도 한두개씩 나와야지."라고 생각이 바뀜. 새삼 이병헌이 특별한 배우라는걸 깨달음. 이런 특별한 배우들로 이정도 영화를 만드는게 낭비같다는 생각이 들다가도팍팍한 이 세상에 이런영화도 의미가 있겠다 싶다.
[디즈니플러스] 만달로리안 시즌1,2 _ 2021.12.29
그로구 아빠는 해결사.레옹에 스타워즈를 적절히 끼얹으면 만달로리안이 나올꺼 같다.심지어 마틸다만큼 그로구도 매력적이고. 비슷한 이야기가 많은만큼 이야기 자체가 매력적인지는 모르겠다.고전적인 이야기로 좀 뻔한 느낌도 있고. 근데 거기에 스타워즈 세계관을 잘 이어붙여서 그럴싸하게 만들어 놓으니매력이 터짐. 시퀄3부작이 스타워즈 시리즈 숨을 끊어놓았다면거기에 인공호흡기 달아준 작품으로 더 유명해진듯. 시즌 3 빨리 나오면 좋겠다 +모프 기디언은 어딘가 이궈달라 닮았다 +월페이퍼는 영문보다 오히려 한글 타이포가 딴딴한거 같음. + 제일 쩐다고 생각하는건 엔딩크레딧에 나오는 아트웍.매 회마다 10장 정도 나오는거 같은데 이 아트웍들의 퀄리티가 후덜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