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넷플릭스] 그레이맨 _ 2022.7.29
By 23camby's share | 2022년 7월 29일 |
라이언 고즐링 + 크리스 에반스의 액션 영화근데 제일 인상적이였던건 여주인공예쁜데 액션도 좋다. 뻔한 액션영화인데그냥 아무 생각없이 보기 좋다 크리스 에반스 악역 연기도 좋고라이언 고즐링은 여전히 쿨한게 아주 좋다. 드라이브 # 만큼은 아니였지만그래도 액션도 시원시원하니 보는 맛이 있음.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주인공이 주인공이 아니라, 이야기가 주인공인 영화.
By Chicken Scratches, done by my restless mind. | 2013년 8월 9일 |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라이언 고슬링,브래들리 쿠퍼,로즈 번 / 데렉 시안프랑스 나의 점수 : ★★★★★ [역시 스포일러가 아주 많습니다.] 영화에 대한 정보를 거의 얻지 못하고 무작정 보러 가서 나는 측면 포스터에 있는 저 두 인물과 관련된 하나의 사건이 이어진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영화를 열고 나니 이건 저 두 인물과 저 세대의 아들 세대를 어우르는 일종의 에픽 서사였다. 이 영화는 크게 루크, 에이버리, 그리고 그들의 아들 세대를 중점적으로 세 개의 챕터를 잡고 진행하는 영화라고 보면 된다. 물론 국가 차원의 거대한 서사는 아니고 토지 혹은 100년동안의 고독을 한 인물에 국한시켜서 진행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러한 플롯의 진행은 상당히 고전적이어서 현대를 배경으로, 서양/헐리우드에서
캡틴 아메리카 - 퍼스트 어벤져, 2011
By DID U MISS ME ? | 2018년 4월 20일 |
무한전쟁을 준비하며 경건한 마음으로 시작한 MCU 정주행. 그 시작. 사실 전체 시작은 기념비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을 <아이언맨>으로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거 1편 보고 이걸 봐야 엔딩 부분의 닉 퓨리 등장이 좀 납득가거든. <아이언맨> 1편 쿠키 영상에서 닉 퓨리가 주는 감흥도 그대로 살릴 수 있고. 하지만 이미 다 본 영화이니 그런 건 무시하고 그냥 이 영화부터 시작. 사실 개봉 당시뿐만 아니라 지금까지도 밍밍한 평작 정도라는 평가를 받지만, 개인적으로는 MCU 페이즈 1을 장식한 영화들 중 가장 좋아하는 영화이기도 하다. 솔직히 <아이언맨> 보다 더 좋아한다고 할 수 있을 정도. '스티브 로저스'라는 착하고 우직한 주인공이 주는 감동이 있고, 무엇보다도 레트
고스팅
By DID U MISS ME ? | 2023년 5월 2일 |
영화는 그냥 는 액션과 로맨틱 코미디를 결합한 장르 영화로써 꽤 재미있는 편이었다. 톰 크루즈와 카메론 디아즈는 모두 제 역할을 해냈었고, 그들이 벌이는 액션과 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