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귀남의 工子 天下之大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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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일산 한강변 평화누리 자전거길 개통

파주 일산 한강변 평화누리 자전거길 개통

파주 일산간 평화누리 자전거길이 개통됬습니다. 그동안 한강 하류 군사보호지역 등으로 묶여있던 땅이 풀리면서 자전거 도로가 들어서는 군요. 특히 자체적으로 자전거길이 잘 정비된 일산이 바로 옆의 한강을 통해 서울로 이어지게 된점은 좋군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건 일산과 파주가 전철연결이 된곳이라 이 길을 이용하다 체력이 딸려도 3호선이나 경의선을 이용해 돌아오는것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오늘은 다른날과 달리 낮시간 내내 한강 상류에서 하류 방향으로 바람이 부는 날이라 집인 광명에서 일산까지 가서 전철로 돌아오는것도 가능하겠습니다. P.S그나저나 자전거길 관련으로는 역시나 네이버의 지도가 아주 우수합니다. 다음지도는 아직 갱신도 안되있고 일부 다른지역은 2~3년전 길 정보를 고치지도 않고 그나마

지도에서 지워도 될 굴포천 자전거 도로

지도에서 지워도 될 굴포천 자전거 도로

전에 신문기사에서 부천에서 경인운하로 이어지는 굴포천에 자전거 도로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봤습니다.네이버 지도에서도 나오더군요. 그래서 이번 연휴때 한번 가봤습니다. 집에서 지하철로 부천시청역 까지 이동해 북쪽으로 조금 올라가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별로더군요. 제대로 만들어진 자전거 도로가 아닙니다. 하천 옆의 좁은 콘크리트 길에 진출입로만 손봐서 만들었더군요. 아래 사진 오른쪽의 좁은 길이 그것입니다. 처음에는 저것이 자전거 길이 아닌줄 알고 위쪽 비포장으로 다녔습니다. 길 상태도 좋지 못해 오래된 콘크리트 포장은 울퉁 불퉁하고 패여 있어 자전거의 진동도 심합니다. 무었보다 실망한건 굴포천의 수질입니다. 냄새가 엄청 심하더군요. 신문에서 찾아보니 수질기준 최하인 6급수, 세균이나 오염물질등 거의

자전거 펑크 수리겸 자작 폰거치대 달기

자전거 펑크 수리겸 자작 폰거치대 달기

지난주 쯤에 자전거 타이어가 펑크가 났더군요. 가지고 있던 여벌 타이어로 교체했습니다. 타이어 레버를 사용하면 타이어와 휠 분리하는데 확실히 편리하긴 합니다. 어떻게 보면 펑크난 튜브 교체보다 펑크의 원인이 된 이물질이 타이어에 남이있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튜브에서 펑크난 자리를 찾을수 있다면 해당부위 타이어를 잘 살펴 뭔가 박혀있지 않은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최근 한강이나 영등포를 다니면서 인근의 소규모 금속가공 공장들이 많은 이면도로를 자주 이용했더니 타이어에서 쇠를 깍은 부스러기 하나가 박혀있더군요. 조립하면서 보이는 특이한 부품하나가 저 와셔인데 저것 덕분에 타이어 고정 볼트가 어느정도 풀려도 와셔 끝의 굽어진 부분이 다른 구멍에 걸려있어 타이어가 이탈하지 않습니다. 작업

자전거를 힘 안 들이고 편하게 타기 위한 조언

자전거를 힘 안 들이고 편하게 타기 위한 조언

싸구려 마실용 자전거라 해도 편하게 탈수 있는 조절 가능한 요소들이 있습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이런 부분들의 조절을 제대로 안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1. 안장 높이 조절 안장의 높이는 다리로 페달 밟는 힘을 내는데 제일 중요합니다. 이 높이 조절 문제로 힘이 최대 60%가 낭비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조절해야 할까요? 페달을 밟는것이 불편하지 않게 최대한 길게 뽑아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페달이 최대 높이일때 무릅이 골반보다 높은 위치 가 될만큼 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페달에서 발을 내릴때 발 전체가 땅에 닿아야 안정적이라고 낮추는 분이 있는데 자전거를 배우는 극 초기를 빼면 이렇게 타야 할 이유는 별로 없습니다. 무릅이 골반보다 위로 갈정도의 페

처음 구입한 자전거를 편하게 타기 위한 팁

처음 구입한 자전거를 편하게 타기 위한 팁

요즘 자전거를 신규 구입하는 분이 많아서 자전거 가게마다 새로 조립하는 자전거가 수북하더군요. 그리고 몇 달 뒤 자전거 주차장에 타지 않아 녹이 가득한 자전거가 쌓이고 1~2년뒤 일제 수거 되 고물상에 념겨지면 제가 그런 부품을 구입하던 자전거를 사던 좋아합니다. ^^; 일단 자전거를 타는데 힘이 많이 드는 원인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1. 체력부족제 경우 2010년에 처음 자전거를 배웠을 때 정말 체력이 빌빌했습니다. 주말에만 타는 자전거이니 그렇게 쉽게 체력이 붙지는 않더군요. 30Km뛰면 다리에 상당한 무리가 오던 것이 요즘에나 그럭저럭 합니다. 일반인이 전문적인 체력훈련은 어려우니 이거야 자주자주 타는것 외에 별다른 답은 없겠지요. 다행이 자전거는 그리 무리가 심하지는 않고 요즘 서울은 공휴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