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귀남의 工子 天下之大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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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 자전거 도로 - 상천역 마석역구간 탐방기

북한강 자전거 도로 - 상천역 마석역구간 탐방기

날이 참 좋은 터에 연휴까지 있으니 고민할것 없이 자전거를 들고 나갔습니다. 그동안 벼르던 북한강자전거도로를 가보기로 정했습니다. 북한강 자전거도로는 경춘선을 이용해야 하는데 용산에서 출발하는 ITX를 이용하거나 상봉역에서 출발하는 일반전철을 선택 가능합니다. 저야 일반전철을 이용했습니다. 헌데 이 상봉역에 가려면 중앙선전철과 7호선으로 갈수 있는데 중앙선 전철은 간격이 긴만큼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춘선 전철도 30분에 1대 비슷해서 배차간격 여하에 따라 근 1시간을 날릴수 있습니다. 집인 광명에서 상천역까지 3시간 걸렸습니다. 7호선으로 상봉까지 가서 상천으로 들어가면 상당히 단축가능합니다. 상봉-상천구간은 1시간이 안걸리더군요. 배차간격은 근 30분에 1대 비슷합니다. 위치적으

자전거길 탐사 - 홍제천 자전거도로 무악재 종로

자전거길 탐사 - 홍제천 자전거도로 무악재 종로

원래는 북한강 자전거 도로를 가려다 중간에 타이어 펑크로 시간을 날려먹어서 노선을 바꿔 홍제천자전거 도로와 무악재를 넘어 종로로 들어갔습니다. 한강과 이어진 홍제천 자전거도로는 정말 깔끔하게 잘 다듬어진 도로더군요. 폭도 충분하고 경사도도 심하지 않습니다. 애마인 맥킨리 카멜레온으로 가봤습니다. 힘들어지거나 다른것 구경하느라 시간이 오래걸리면 이건 접어서 전철로타고 오면 되니까요 ^^; 하천 양안으로 자전거 도로가 있는데 가급적 서쪽편 도로가 계속 이어진 편이고 폭도 넓습니다. 중간중간 있는 다리들때문에 높이가 2.2m로 제한되는 부분이 제법 있군요. 먼발치에 보이는 산이 안산입니다. 홍제천 상류는 이 안산을 휘둘러 굽어져 있습니다. 안산과 인왕산 사이 계곡의 고개가 무악재입니다.

경인운하 자전거 탐방

경인운하 자전거 탐방

경인운하를 작년에도 두어번 정도 가봤습니다만 지난주에 날도 좋길래 한번 더 다녀왔습니다. 광명에서 계양역까지 지하철로 이동해 운하를 타고 광명까지 타고왔는데 이렇게 타면 아라뱃길과 한강을 뒷바람으로 탈수 있어 좋더군요. 이번에는 아래뱃길 북단의 자전거 도로를 타기로 하고 계양대교를 건넜습니다. 다리에 엘리베이터 설치가 아주 잘된 다리입니다. 다리아래 경인운하는 녹차 라떼가 진하더군요. 자전거 도로 북단은 정말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계양대교 이후 편의시설이나 반대편으로 건너갈 길이 마땅치 않으니 당연한듯합니다. 여객터미널 입니다. 한강 요트 마리나에서 배를 타고 여기를 거쳐 인천으로 유람을 즐긴다는 원대한 계획이 있었다 합니다만 운하 내부만 다니는 유람선 터미널로 전락했습니다. 한강에서 다

자전거 시즌이 기다려집니다.

자전거 시즌이 기다려집니다.

작년의 평균온도표인데 대략 구정을 전후해 1~2주 뒤면 타고다닐만한 날씨가 되는군요. 지금은 타고 다니자면 못다닐건 없지만 손발이 너무 시리고 눈이 얼어붙은 자리들이 제법 되다보니 위험하기도 해서 당분간은 좀 못타겠군요. 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1일-3.0-12.88.74.622.621.421.630.825.218.15.6-0.92일-4.8-13.76.98.323.123.124.030.825.019.37.22.93일-4.5-8.66.94.920.023.322.731.324.919.99.41.74일-7.4-3.06.27.219.723.724.431.722.019.011.8-3.35일-5.7-0.95.36.718.822.522.731.822.319.08.5-3.86일-2.80

경춘선 폐철도 자전거길로 정비

경춘선 폐철도 자전거길로 정비

동해안, 경춘선, 섬진강 3개 코스 931km 2015년까지 조성 경춘선을 전철화 하면서 오래된 단선구간을 폐기했는데 이부분중 서울에서 북한강쪽 마석역까지를 자전거길로 한다는군요. 여기에 이미 올해안에 북한강 자전거 도로도 개통되니 서울에서 춘천까지 자전거 만으로 가는것도 가능하겠습니다. 여기에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구 경의선(용산선) 용산-홍제천 구간도 올해안에 자전거 도로가 뚤릴것이라고 하는데 오래된 철도를 자전거도로로 공사하는것은 참 좋은 일이라고 봅니다. 이것의 또다른 장점중 하나로 이미 주변이나 노면 정리도 잘되있으니 그렇게 많은 비용이 들지도 않는다는군요. 날만 선선해지면 춘천에서 서울로 자전거로 다녀와 보는것도 해볼만 하겠습니다.바퀴가 작아서 속도야 안나겠지만 브롬톤처럼 접을수 있는걸 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