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에서 지워도 될 굴포천 자전거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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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서 지워도 될 굴포천 자전거 도로
전에 신문기사에서 부천에서 경인운하로 이어지는 굴포천에 자전거 도로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봤습니다.네이버 지도에서도 나오더군요. 그래서 이번 연휴때 한번 가봤습니다. 집에서 지하철로 부천시청역 까지 이동해 북쪽으로 조금 올라가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별로더군요. 제대로 만들어진 자전거 도로가 아닙니다. 하천 옆의 좁은 콘크리트 길에 진출입로만 손봐서 만들었더군요. 아래 사진 오른쪽의 좁은 길이 그것입니다. 처음에는 저것이 자전거 길이 아닌줄 알고 위쪽 비포장으로 다녔습니다. 길 상태도 좋지 못해 오래된 콘크리트 포장은 울퉁 불퉁하고 패여 있어 자전거의 진동도 심합니다. 무었보다 실망한건 굴포천의 수질입니다. 냄새가 엄청 심하더군요. 신문에서 찾아보니 수질기준 최하인 6급수, 세균이나 오염물질등 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