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귀남의 工子 天下之大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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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자전거 도로 금천구 구간의 인도 분리공사
국내에서 제일 잘 정비된 자전거 도로는 볼것없이 한강 자전거도로입니다. 특히 자전거도로와 인도를 수십Km에 걸쳐 분리한 부분으로는 거의 최초입니다. 자전거와 인도의 분리로 사고 위험이 크게 줄어들고 자전거들도 나름의 속도를 보장 받을 수 있어 좋더군요. 이곳 못지않게 안양천도 매우 잘 정비된 편입니다만 각 구청별로 따로따로 진행하다보니 구간별로 차이가 제법 있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개선되 왔습니다. 그중 최근에는 인도와 자전거도로를 분리하는 공사가 꾸준히 진행되 이제 서울구간 중 수Km이상 자전거길과 인도가 분리 안된곳은 이 금천구 영역이 마지막입니다.벗꽃으로 나름 이름있는 금천구 안양천 제방길이 있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높은 제방위로 올라가야 하다보니 자전거 도로로 걸어다니는 분들도 많더군요. 제

도림천 자전거도로 아스팔트 재포장중
추석이 다되가는 관계로 얼마전 자전거를 집쪽으로 옮길겸 도림천을 타고 광명까지 갔습니다. 그 과정에서 보니 도림천 상류의 자전거도로를 아스팔트 포장을위해 갈아냈더군요. 도림천 상류에서 보라매공원간의 구간에서 공사중입니다. 이 부분이 도림천 자전거 도로에서 제일 열악한 노면 상태였습니다. 순 콘크리트에 평탄화도 제대로 안하고 페인트칠로 구분만해둔 자전거 길이었는데 아주 평탄한 자전거 도로로 재탄생하겠군요. 개인적으로 자전거 도로는 아스팔트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다른건 몰라도 아스콘으로 만들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아스콘은 파손도 잘되고 부실공사가 겹치면 공사 후 2~3년만 지나도 부스러져서 정말 좋지 못하더군요. 일정을 자세히 보지 못했지만 대략 10월부터는 다닐 수 있을

한산한 북한강 자전거도로 상천-백양리 구간
지난 토요일에 북한강 자전거도로를 다녀왔습니다. 한번 다녀온 상천-마석 구간(링크)의 반대인 상천-춘천 방향으로 잡았습니다. 상천역이 중간에 있는 청평-가평 사이가 고갯길인데 아버님도 함께 오셧기 때문에 부자 나란히 저질 체력이라 고갯마루서 시작한 셈입니다. ^^; 지난 5월에 다녀올때와 비교해 확실히 사람이 줄었습니다. 이건 승차직후에 탄 사진인데 물론 이 이후로 많은 사람들이 타기는 했습니다만 자전거는 별로 많지도 많고 서울을 벗어나 조금만 가도 빈자리가 펑펑 남더군요. 상천역에서 내려 한 3Km는 오르막입니다. 그래도 느긋하게 간다면 체력적으로 문제될 경사는 전혀 아니군요. 중간 내리막 구간에서 가평의 한강을 건널때까지는 길 상태도 좋고 풍광도 좋습니다. 문제는.. 가평 이후

자전거 휴대승차 토요일까지 확대
서울의 자전거 휴대 승차가 1~8호선까지 토요일에도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이미 국철구간인 천안,인천-서울역구간은 되고 있던 부분인데 이걸로 좀 더 많이 편해졌습니다. 관련기사 국철 구일역의 안내문구 이와 동시에 기존 전철역들의 자전거의 계단 이용을 도와주는 비탈면 설치도 한층 강화될거라 합니다. 기존에는 내릴곳에 비탈은 있어도 내가 사는곳에서 타려면 이런 시설이 없어 난감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덕분에 토요일이고 일요일이고 어디든 자전거를 지참해 여기저기 다니기 좋아졌습니다. 도보로 걷는 여행도 좋지만 자전거가 있으면 전철역 반경으로 더 먼거리를 다닐 수 있어 한층 더 재미있더군요 그리고 접이식은 언제고 어느 노선이나 휴대 가능합니다. 물론 사람 많은 출퇴근 시간은 피해주셔야지요.

국립중앙도서관에 덕이 넘치는 도다
건담 관련 책이 아예 하나의 그룹으로 독립했군요. ^^;서브컬쳐도 문화의 한 종류인데 고상한척 하며 분류에서 빼버리려 들지만 학문적 영역에서는 결국 하나의 장르일 뿐인데 말입니다. 여하간 어떤 종류의 서적이건 차별하지 않는 국립중앙도서관 다운 분류가 아닌가 합니다. 그러고 보면 국회도서관은 은근슬쩍 빼버리는 장르가 제법 되긴 하는군요. 헌데 이런 표지는 안되도... 이런 표지는 잘만 들어가더란 말이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