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별출장자의 먹고 살고 일하고 느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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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호헨베르그 Burg Hohenberg, Selb 의 옛성 풍경
독일하면 떠 오르는 이미지는 지금은 자동차를 잘 만들며이차대전 때는 로켓과 제트 전투기를 비롯해 상상을 초월하는 무기를 만들었던 기술 선진국이기도 하면서 또한 1차대전과2차대전을 일으킨 나라라서 굉장히 공격적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괴테와 릴케 같은 대문호도 있고 바하와 헨델, 베토벤, 브라암스를 비롯해 수많은 고전음악가들이 태어나고 그 이름을떨쳤던 나라라는 이미지도 문화애호가들에게는 있겠지요. 대중음악으로서는 99개의풍선을 불렀던 Nena와 하드락 밴드 Scorpions 도유명하긴 합니다만 미국음악과 브릿락, 아일랜드 음악, 심지어는ABBA나 Ace of base , Cardigans, Rednex,Roxette 같은 스웨덴의 음악에도 밀리는 것은 현실.여기서 잠깐...스웨덴에서 뽑은 인기 음악인 순위에 의

다시 출장 가는 길에서 보는 타이페이 타오유앤 공항의 풍경
독일로 다시 출장 가느라 인천공항에 잠시 머물고있습니다.물론 공항 안에서 굴러 다니는 것은 아니고 항공사에서트랜짓 승객들에게 제공하는 호텔로 가 있습니다. 이번 출장은 다행히 그룹 내의 응용 팀들끼리 만나최근의 기술 동향을 설명하고 새로운 응용 사례 소개와 분석을 설명해주는 것이라 자료 준비하느라 힘들긴 했지만 마음이 가벼웠습니다만 좋은 일이 좋게만계속되는 법은 없으니 마침 독일에 있는 메이저 고객사 중 한군데에서 불량이 조금 많이 발생했다고 관계 부서에서 가는 김에 만나라고 미팅 약속을잡겠다고 난리입니다. 무슨 상황인지도 파악하지 못했는데 회사에서 관련현상을 해석할 사람이 몇 없다 보니 그런 불똥은 항상 이렇게 넘어 옵니다. 하여간 이렇게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타이페이의 타오유앤공항(원래는 장개석

스투트가르트를 잠시 둘러 보고 Stutgart
일했던 고객사가 있는 곳에서 다시 대만으로 돌아 가기 위해서는프랑크푸르트 공항으로 가야 하는데 기차로 약 1시간 반 정도가 걸리는 거리인데다 반드시 스투트가르트중앙역에서 기차를 갈아타야 하므로 이왕이면 스투트가르트 구경이나 잠깐 해보고 싶었습니다. 벤츠의 고향이기도 하고 포르쉐 본사가 있는 곳이기도 하니자동차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 도시에 있는 두 자동차 회사의 박물관을 들러 보는 것이 좋겠지만 차라면 이미 사흘 동안 만났고 지난 몇십년을 만졌으므로그 보다는 궁전으로 가 보고 싶었습니다. 스투트가르트 중앙역 건물 꽃이 가득한 역앞 교차로 포르쉐 전기차가 충전중이군요. 전기차라면 지긋지긋...지난 사흘 동안 했던 것이 바로 전기차 관련이었습니다. 중앙역에서 멀지 않은 도심에 있는 포도밭이라고 스투트가르트

오키나와의 꽃들
어느 지역의 꽃들을 이야기하려고 한다면 최소한 1년은 그곳에서 지내야 하지만 여행자들로서는 그렇게 할 수도 없어서 대충 그 계절에 피는 꽃들만 구경하곤 합니다. 원래 사진을 찍기 시작했던 이유중에 하나가 꽃이었는데 지금은 꽃보다 음식 사진을 더 많이 찍고 있으니 이건 뭔가 바뀐 기분입니다. 봄철 눈을 뚫고 피어나던 복수초 나 늦은 봄 눈에도 안 뜨일 듯한 작은 꽃들을 피워내던 질경이들어느 꽃이 아름답지 않겠습니까? 오늘의 주제는 오키나와의 꽃들 오키나와는 대만과 일본 사이에 있어서 열대와 아열대 그리고 온대 식물들이 혼재하는 형태라 크게 특색있는 꽃들은 없습니다. 먼저 오키나와를 상징하는 히비스커스 아욱과에 속하는 식물로 무궁화 꽃과도 가까운 사이며 꽃도 비슷하게 생겼습니다.이 히비스커스의 일부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沖縄美ら海水族館](https://img.zoomtrend.com/2014/02/09/b0140416_52f6e868e91fb.jpg)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沖縄美ら海水族館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수조를 가지고 있고 수족관 순위를 정할 때 5위안에 들어가는 것이 오키나와의 츄라우미 수족관입니다.국제 공항이 있는 나하에서 차로 2시간 반 이상 걸리는 모토부라는 곳에 위치해 좀 외지다는 느낌은 들지만 최근에 늘어나는 관광객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모토부 지역 특히 수족관 가까운 곳에 호텔등을 많이 짓고 있어서 몇년 뒤면 좀 더 편하게 수족관을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수조가 있는 수족관은 미국 조지아주 아틀랜타 수족관이라고 하네요. 크기가 크고 담긴 물이 많으면 수압도 강해서 오사카의 카이유칸 수족관에서는 30센티미터 두께의 유리를 쓰고 츄라우미에서는 두께가 60센티미터인 투명 아크릴 재질로 만들어 쓴다고 합니다. 오사카의 카이유칸 수족관에는 키우기가 매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