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가르드의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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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캡처 시승기 (1.5 dCi 디젤 인텐스)

유럽르노 스페인공장 수입 모델이었지만 르노삼성 태풍 로고와 르노삼성식 이름을 달고 있던 르노삼성 QM3도 세대교체와 함께 르노 캡처라는 유럽 본진 브랜딩으로 새로워졌습니다. 르노삼성은 르노 수입모델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르노삼성/르노에 대해 차별화를 지속 진행 중에 있습니다. 국내공장에서 생산하는 모델만 르노삼성 태풍 로고 및 알파뉴메릭(영문+숫자) 이름을 붙이고, 유럽에서 수입하는 르노 현지 모델은 르노 마름모꼴 로고 및 영단어식 차종명을 그대로 씁니다. 아직 쇼룸은 분리하지 못했지만 홈페이지는 르노삼성/르노 각각 개별 운영 중이기에, 르노 캡처에 대한 정보는 르노삼성이 아닌 르노 한국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과거의 QM3와 이름 뿐만 아니라 너무나 많은 것이 달라진 르노 캡처를 1.5 디젤 모델

BMW M 오너들을 위한 특권, M Club Korea(MCK) 트랙데이 후기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는 개장 6년차에 달하면서 다양한 고객 체험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는데, BMW 공식 동호회인 M 클럽 코리아(M Club Korea, 이하 MCK) 회원들을 위한 전용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저도 2~3시간짜리 교육 프로그램은 몇차례 받아본 적이 있었지만, 지난 주말 MCK가 주관한 행사처럼 기초부터 고급까지, 오전~오후 쭉 드라이빙을 배우는 장시간 프로그램은 처음이어서 기대됐습니다. MCK 동호회원 트랙데이 겸 드라이빙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함께하고 왔습니다. MCK 체험 프로그램은 MCK 동호회원 자차 M 차량으로 참여할 수도 있고,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제공하는 교보재 차들을 빌려타는 형태로도 가능했습니다. 저는 G20 330i 차량을 배정받았습니다. 건

기아 모닝 어반 짧은 감상, 가격 살펴보기

기아 모닝 어반 짧은 감상, 가격 살펴보기

2017년 3세대로 데뷔했던 모닝이 데뷔 4년차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치게 되었습니다. 풀모델체인지에 "올 뉴", 페이스리프트에 "더 뉴" 이름을 붙이던 것과 달리 어반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는데, 모닝 페이스리프트에서 달라진 점들을 살펴보겠습니다. 페이스리프트 전 2018년식 모닝을 타봤던 입장에서 궁금한 차가 아닐 수 없습니다(금호닝은..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작년 말에 매각했습니다 ㅠ). 전시차의 컬러는 모닝 어반에 새로이 적용되는 허니비 컬러입니다. 기존 모닝에 있던 앨리스 블루(하늘색)이 단종되면서 추가된 컬러입니다. 전면부는 더욱 사이버틱한 범퍼 디자인으로 새로워졌습니다. 과거 모닝은 기본형 사양의 범퍼와 아트컬렉션 옵션사양의 범퍼가 크게 달랐는데, 모닝 어반부터는 모든 라인업

BMW 신형 5시리즈, 6시리즈 GT 신차발표회에서 만나본 실물 (with MCK)

BMW가 5시리즈 및 6시리즈의 페이스리프트 신모델을 한국에서 세계 최초 공개하였습니다. 원래는 올해 5월 부산모터쇼를 통해 성대하게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단체행사가 일제히 취소되었고, BMW 역시 안전을 최우선시하여 비접촉 프라이빗 쇼룸 형태로 신차발표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BMW M 오너들의 동호회인 BMW M Club Korea(MCK) 측의 도움으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MCK는 BMW AG가 국내에서 공인한 유일한 공식 동호회로, M 오너 회원분들로부터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공식 후원사들의 도움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행사도 많다고 합니다. 참가자별로 배정된 차내 지정 라디오 주파수를 통해 자동차극장 형태로 신차 프레젠테이션

르노 캡처 신차발표회, 짧은 시승 후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세상을 엄청나게 뒤바꾸고 있습니다. 사람 대 사람의 접촉 자체가 무서워지는 요즘 시국, 세계 유수의 모터쇼는 전면 취소되었고, 자동차 런칭도 방대한 미디어 관계자들을 빽빽히 초청해 하는 오프라인 신차발표회 형태가 아닌, 온라인 라이브스트림 런칭 또는 사회적 거리두기 행사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르노 캡처는 자동차극장 형태의 신차발표회로 국내에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배정된 차에 각 1인 탑승하고, 지정된 주파수로 프레젠테이션 내용이 들려오는 형태. 자동차극장도 안 가봤는데 이런 식으로 자동차극장을 체험해보네요. 르노 캡처는 2013년부터 팔렸던 르노삼성 QM3의 후속모델입니다. QM3 때는 한국 르노삼성 모델과 동일한 태풍 로고가 달려있어서 국산차라고 착각하는 분들도 많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