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캡처 신차발표회, 짧은 시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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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캡처 신차발표회, 짧은 시승 후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세상을 엄청나게 뒤바꾸고 있습니다. 사람 대 사람의 접촉 자체가 무서워지는 요즘 시국, 세계 유수의 모터쇼는 전면 취소되었고, 자동차 런칭도 방대한 미디어 관계자들을 빽빽히 초청해 하는 오프라인 신차발표회 형태가 아닌, 온라인 라이브스트림 런칭 또는 사회적 거리두기 행사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르노 캡처는 자동차극장 형태의 신차발표회로 국내에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배정된 차에 각 1인 탑승하고, 지정된 주파수로 프레젠테이션 내용이 들려오는 형태. 자동차극장도 안 가봤는데 이런 식으로 자동차극장을 체험해보네요. 르노 캡처는 2013년부터 팔렸던 르노삼성 QM3의 후속모델입니다. QM3 때는 한국 르노삼성 모델과 동일한 태풍 로고가 달려있어서 국산차라고 착각하는 분들도 많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