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가르드의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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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경차 만드는 방법 - 쉐보레 아카데미 참석 후기
이번 2월 초, 한국지엠 쉐보레에서 자사 경차 스파크가 얼마나 안전하게 설계되었는지를 블로거들을 상대로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한국지엠 연구소에서 스파크 안전성능/안전기술 설계를 담당한 실무 연구원들께서 자세한 자료를 들고 오셔서 더욱 흥미로운 자리였습니다. 신차 안전도 평가(이하 NCAP)는 나라마다 다르지만 저마다의 통일된 기준 하 신차들의 안전도 평가 결과를 공표하여, 자동차 메이커로 하여금 보다 안전한 차를 만들게끔 유도하고, 소비자들은 보다 안전한 차를 가려서 구입할 수 있게 되죠. 국내 교통 관련 지표들을 봐도 90년대 초반까지는 차량 등록대수와 교통사고 증가에 따라 교통사고 사망자 수도 비례적으로 크게 상승하였으나, 자동차 안전기준과 한국 자체 KNCAP이 생긴 90년대 중후반

2018 르노삼성 QM3 시승기 (페이스리프트)
르노삼성 QM3를 시승해보았습니다. QM3는 2013년 말 한국에 첫 출시된 소형 SUV로, 쉐보레 트랙스와 함께 소형 SUV 시장을 우리나라에 처음 본격적으로 연 존재입니다. 발랄하고 귀여운 디자인과 우수한 연비를 장점으로 삼고 있는 QM3는 2017년 7월 뉴 QM3라는 이름으로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며 부쩍 늘어난 경쟁자들에게 반격을 날리려 하고 있습니다. 이전 QM3를 3년 전 잠시 시승했던 경험과 비교해, 뉴 QM3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얼마나 더 좋아졌을지를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승차는 1.5 디젤 RE 시그니처 풀 옵션 사양. 1. 외형 QM3 페이스리프트의 변화 폭은 기대 이상으로 컸습니다. 우선 등화류 변화의 폭이 상당히 큽니다. 데이라이트는 르노가 요새 밀고 있는 ㄷ자 형상

르노삼성 QM6 가솔린 시승기 (2.0 GDe)
르노삼성 QM6 휘발유 2.0 GDe 모델을 시승해보았습니다. 이전 모델인 QM5때만 해도 르노 창사 이래 SUV라는 것을 처음 만들어보다보니 경쟁력 열세가 여실히 드러났던 것이 어쩔 수 없었으나, 이제 전세계적으로 SUV의 인기와 종류가 대단하다보니 절대 경험 부족을 이유로 허투루 만들어서는 안될 장르입니다. 이름에서 숫자를 5에서 6으로 올린만큼, 차도 더 좋아졌을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승차는 2.0 직분사 휘발유 GDe 풀 옵션 사양에, 아메시스티안 블랙 색상. 컬러 이름은 블랙인데, 밝은 자연광 아래에선 짙은 보라색, 어두운 곳에선 검은색인 것처럼 변하는 오묘한 느낌입니다. 1. 외형 QM6는 최신 르노 패밀리룩에 맞춰 외모를 완전히 탈바꿈하였습니다. 세단형인 SM6를 그대로 벌

2월 2주차 포스팅 예고
왼쪽은 일정상 테스트드라이브까지는 하지 못했지만 오른쪽에 대해선 심도깊게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왼쪽 차는 제가 몸담고 있는 네이버 기어헤드 포스트의 다른 필진께서 시승기를 따로 올리실 예정..

2013 미니 쿠퍼S 컨버터블 하이게이트 시승기
2세대 미니 쿠퍼S 컨버터블을 타보았습니다. 비록 구모델이지만, 3세대 미니의 불어난 덩치와 어색한 디자인요소에 적응 안되는 분들은 여전히 1~2세대 미니를 많이 선호하시고, 소형 4인승 컨버터블이 시장 축소로 인해 종류가 많이 줄어들면서 미니 컨버터블은 구모델들도 인기가 좋은 편입니다. 지인께서 개인적으로 차를 주말간 빌려주셔서 시승 기회를 얻었습니다. 새차도 아닌데다가 이런저런 애프터마켓 파츠 적용도 꽤 된지라 어느정도 컨디션을 감안해 평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외형 코드네임 2세대 미니는(해치백 R56, 컨버터블 R57) 1세대 미니 대비 소폭 커지긴 했으나, 특유의 둥글둥글하고 귀여운 매력을 잘 살려 디자인적인 완성도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똘망똘망하게 생긴 프로젝션 HID 헤드램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