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가르드의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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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헤리티지 라이브 3회 관람 후기

현대차 헤리티지 라이브 3회 관람 후기

3월 24일 열렸던 현대차 헤리티지 라이브 3회 후기입니다. 1회는 현대 고급차의 역사, 2회는 현대 스포츠카/모터스포츠의 역사를 지난해까지 다루었다면 2018년 처음 열린 3회는 레저용 차량이 주제입니다. 전시차로는 포니 왜건, 갤로퍼, 라비타가 출연하였습니다. 오늘날 장르 분류법으로는 서로 다른 차종들이지만, 레저용 차량의 발전사를 볼때 한 카테고리로 볼 수 있는 차종들이기도 하죠. 진행은 기존까지와 마찬가지로 헤리티지 라이브 행사 기획을 맡으신 현대차 브랜드전략팀 권규혁 차장님이 고정이시고, 이동희 칼럼니스트, 송서이 아나운서가 함께했습니다. 송서이 아나운서는 자동차 리뷰 유투브 채널 탑리뷰에도 출연 중이시죠. 다목적차량의 한 장르인 왜건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꺼냈습니다. 60~

메르세데스-AMG GT S 에디션1 시승기

메르세데스-AMG GT S 에디션1 시승기

지인의 지인분께서 최근 구입하신 차를 타볼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실로 가슴 설레는 차의 운전대를 잡아보게 되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시승기 카테고리를 만든 이래 가장 비싼 차일듯한 차, 벤츠 AMG GT S. 에디션1이라는 이름의 발매 초반 특별판입니다. 1. 외형 이 차의 출시와 함께 AMG가 하나의 독립브랜드처럼 되어서 계보를 따지자면 조금 애매하지만, 벤츠 삼각별 로고를 달고 팔렸던 스페셜카들-SLR 맥라렌, SLS AMG-과 나란히 놓고 보면 공통적인 특징이 롱노즈 숏데크라는 점. AMG GT 역시 앞이 길고 뒤가 짧은 비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근사하게 날개처럼 열리는 도어같은 특별한 시선강탈요소는 없지만, 디자인 자체가 무척 멋져서 충분히 빛납니다. GT3급 투어링 머신을 도로위에 끌고

기아 모닝(JA) 필러 랩핑, 크롬 웨더스트립, 크루즈컨트롤 장착

기아 모닝(JA) 필러 랩핑, 크롬 웨더스트립, 크루즈컨트롤 장착

꼬마 모닝을 줄여 꼬몽이라고 불러주기로 한 저의 하얀색 모닝JA 1.0 수동입니다. 모닝JA의 기본 측면부 모습입니다. 모닝은 구형이든 신형이든 A,B,C필러가 바디컬러로 그냥 노출되어있어, 보기에 좀 싼티나보이는 단점이 있죠. 하지만 상위급인 모닝 T-GDI에는 A,B,C필러가 검정색으로 처리되어 제가 원하는 그 느낌이 삽니다. 벨트라인의 웨더스트립도 크롬 처리되어, 보다 고급스러워보이죠. 수소문 끝에 저것들도 모비스 정품으로 판매되는 물건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모닝JA용 블랙 필러 스티커 86391G6000 리어 프론트 우 \1,430 86381G6000 리어 프론트 좌 \1,430 86392G6000 리어 어퍼 우 \1,540 86382G6000 리어

2014 현대 제네시스 쿠페 3.8 시승기

2014 현대 제네시스 쿠페 3.8 시승기

현대 제네시스 쿠페를 타보았습니다. 젠쿱이 한창 현역일 때는 정작 학생 시절이라 타볼 기회가 없었던게 마냥 아쉬울 따름이었죠. 단종된 차종이라서 이젠 신차 상태로 시승해볼 수 없는 차지만, 오랜 지인이신 네이버 블로거 GT님이 최근에 구매하신 중고 젠쿱이 주말간 놀게 되어 차키를 잠깐 빌렸습니다. 젠쿱은 신쿱 2.0터보 사양으로 인제서킷 조수석도 몇번 얻어타봤는데, 제 스스로 운전대를 각 잡고 원하는대로 몰아보기는 처음인 것 같군요. 다만 이전 차주께서 냈던 마이너한 사고 이력도 있고, 순정 브릿지스톤 섬머 하이그립 타이어 대신 중저가 타이어가 매칭되어 있는 컨디션을 감안해 평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6만km를 살짝 넘긴 2014년식 중고 제네시스 쿠페 F/L 순정이며, 3.8 최상위 등급에 블루시프트

180317 굴러간당 카앤커피 구경 후기

180317 굴러간당 카앤커피 구경 후기

클리앙의 자동차 소모임 굴러간당에서 열고 있는 카앤커피라는 행사를 처음 다녀와봤습니다. 원래는 토요일 이른 아침 자동차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닝커피 한잔 하면서 자동차 담소를 나누는 작은 친목모임 정도에서 시작했다고 하는데, 점차 규모가 커져서 이제 참가차 규모가 200대에 가까울 정도로 부쩍 커졌습니다. 저는 이곳 회원은 아니고 호기심에 자동차만 구경하러 혼자 갔는데, 자동차와 관련하여 오래전부터 연을 맺은 지인 분들도 여기서 우연찮게 만나뵐 정도인 걸 보면 확실히 큰 행사로 발전한 것 같습니다. 이 날은 조금 늦게 도착하여 참가차들을 모두 자세히 살펴보진 못했지만, 관심 있는 차들 위주로 사진들을 찍어와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매 행사 때마다 포스터를 배부하는데, 이번 포스터의 주인공은 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