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가르드의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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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CT6 터보 시승기
캐딜락 CT6 터보 모델을 시승해보았습니다. 1996년 플리트우드 단종 이후 20년만에 등장한 후륜구동 대형 캐딜락 세단이자, 영문 2글자 + 숫자 1글자의 새로운 캐딜락 네이밍 체계의 첫 주인공인 CT6은 캐딜락 브랜드의 변화와 혁신을 천명하는 중요한 모델이기도 합니다. 터보 모델이라길래 이 덩치면 당연히 6기통일줄 알았는데 제원표를 살펴보니 무려 4기통 2.0리터 터보 모델이었던 것! 여러모로 기대와 궁금증이 많이 들던 첫인상이었습니다. 시승차는 2.0 터보 단일트림에, 래디언트 실버 메탈릭 색상. 1. 외형 전장 5.2m에 달하는 CT6는 정말 큰 차입니다. 2세대 에쿠스(VI)와 제네시스 EQ900(HI)의 중간 쯤 되는 사이즈. 마이카가 아반떼와 모닝인 필자에게 CT6는 주차감각

볼보 XC40 런칭 파티 @ Xceptional Night
압구정 K현대미술관에서 열린 볼보의 컴팩트 SUV 신차 XC40 런칭파티를 다녀왔습니다. XC40을 주제로 한 다양한 아트워크와 굿즈들. XC40 테일램프를 형상화한 꽃병이 개인적으론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공개 전 베일에 싸여 있는 XC40의 모습. 최신 볼보 특유의 "토르 망치" T자형 LED DRL 라인만 봐도 볼보 차임을 알 수 있습니다. 언베일 후 XC40에 대한 첫 프레젠테이션은 네이버 파워블로그 조이라이드에서 필명 까진남자로 활동하는 신동헌 칼럼니스트가 맡았습니다. 3도어 해치백 볼보 C30의 오너였기도 한 신동헌씨는 볼보에 대한 개인적 애정을 드러내며 볼보 XC40의 전반적 상품성 소개를 맡았습니다. 볼보 XC40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 배우 정해인씨도

현대 넥쏘 시승기 (2편 : 주행감각과 운전보조기술)
현대 수소연료전지차 넥쏘 시승기 2편입니다. 워낙 내/외관적으로 특이점이 많은 차라 하나하나 다 다루다보니 양이 너무 길어져서 이렇게 분리를 했습니다. 이번 편부터는 주행감각과 운전보조 신기술에 대한 리뷰를 중점으로 하고, 아울러 총평을 하면서 마무리를 지어보겠습니다. 넥쏘 시승기 1편 링크 : 3. 성능/주행감각 넥쏘는 수소와 산소를 반응시켜 얻은 전기에너지로 출력 113kw(154ps)의 모터를 구동시킵니다. 이 차보다 모터 출력이 더 크고 가벼운 쉐보레 볼트EV가 0-100km/h 7초 초반대의 날쌘 가속을 선보였던 것과 비교하면 느릿하다는 느낌이지만, 1.8톤 후반에 달하는 중량, 싼타페와 투싼의 중간 정도 몸집에 어른 네명을 안락히 태울 수 있는 크기를 생각하면 충분

르노삼성/르노 부스 @ 2018 부산모터쇼
태풍 로고의 르노삼성, 마름모꼴 로고의 르노 로고로 부스를 반반씩 나눠 마련한 르노삼성/르노의 부산모터쇼 현장입니다. 몇년뒤면 르노만 남게 될 것 같긴 합니다만은 그게 언제가 될지 음.. 올해 봄부터 추가된 보르도 레드 컬러의 SM6. 이미 고채도의 크림슨 레드 컬러가 있기에 이번 레드는 와인이라지만 로제와인의 느낌을 내는듯한 부드러운 느낌의 신색상입니다. 옵션 바디킷이 적용된 모습. 에어로파츠가 은색으로 통일되어있는 점이 특징. 아메시스트 블랙 컬러의 QM3와 SM6. 제 블로그 시승기를 통해 몇번 소개드린 매력적인 진보라색 컬러기도 하죠. 모터쇼장의 강한 조명 아래에서는 보랏빛을 더욱 강하게 띕니다. 삼성자동차 창사 초기 이건희 회장을 포함한 삼성 임원들 의전용

현대 넥쏘 시승기 (1편 : 내외관 디자인과 인테리어)
현대자동차 HMC클럽의 도움으로 수소연료전지차 넥쏘를 시승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미 투싼 FCEV를 본격 양산 수소연료전지차로 보급 판매해본 현대차지만, 수소연료전지차 전용 모델은 넥쏘가 처음입니다. 시승차는 가장 높은 트림에 무광 티타늄그레이 컬러 옵션까지 더해진 완전체. 1. 외형 어디를 가나 시선을 몰고 다니는 독특한 디자인의 외형을 가진 넥쏘. 가로로 긴 LED DRL은 점등될 때 강인한 인상을 남기며, 삼각형 형태로 헤드램프, 테일램프, 사이드리피터까지 통일성 있는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주행가능거리를 조금이라도 더 길게 확보하려 에어로다이나믹스 특성을 최적화시키는 데에 주력한 정교한 디자인. D필러를 살짝 띄워 에어 커튼을 만든 점도 특이하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