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가르드의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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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posts재규어 F-타입 P300 컨버터블 시승기
재규어의 스포츠카인 F-타입 시승 후기입니다. 60년대 최고 명차 중 하나로 꼽히는 E-타입을 계승한 이름과 디자인을 가진 F-타입은 2018년부터 4기통 2.0리터 터보 엔진의 P300 모델을 엔트리급으로 새로이 더하며 진입장벽을 한층 더 낮췄습니다. 시원시원한 대배기량의 V8 모델을 타보지 못한게 아쉽지만, 다가가기엔 훨씬 현실적인 P300도 실소비자 입장에서 궁금해하지 않을 수 없는 모델이죠. 1. 외형 디자인이 잘 된 차는 데뷔 연차가 오래되어도 전혀 식상해보이지 않은데, F-타입 역시 그러합니다. 2013년에 첫 출시된 F-타입은 근래 상품성개선을 거치며 일부 외형 디테일의 변화를 거쳤을 뿐 기본적인 디자인은 최신예 스포츠카들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인위적으로 과장시킨 디

2019 르노삼성 SM6 시승기 (1.6 TCe)
르노삼성 SM6 휘발유 1.6 TCe 모델을 시승해보았습니다. 2016년 첫 출시된 SM6는 현대기아차의 압도적 우위로 인해 경쟁이 사실상 없었던 중형차 시장을 뒤흔든 기념비적인 모델입니다. SM6이 등장하기 전 2015년을 보면 동체급 내 현대 쏘나타, 기아 K5의 점유율은 합쳐서 80%나 되었으나, SM6는 2016년 출시 첫해 누적 판매량에서 고정적 2위였던 기아 K5를 단숨에 뛰어넘기까지 했습니다. 올해 들어 경쟁차들의 상품성 강화 때문에 8월 누적 판매 동체급 3위로 내려온 SM6는 2019년형으로 옷매무새를 고치고 2위 탈환을 노리고자 하고 있습니다. 시승차는 SM6 1.6 TCe LE에 옵션이 일부 붙은 사양이며, 보르도 레드 색상. SM5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병행 판매중인 구모
현대 코나 일렉트릭 시승기
현대 코나 일렉트릭을 시승해보았습니다. 올해 5월 출시된 코나 일렉트릭은 데뷔 후 월 평균 판매량 836대로 국내 전기차 월 평균 판매량으로 치면 최고 수준입니다(2018년 1~8월 평균판매량 아이오닉EV 607대, 볼트EV 578대, 쏘울EV 211대, SM3ZE 95대, BMW i3 19대). 보조금 혜택을 받을 시 실구매가 3천만원 초반대로 맛볼 수 있는 롱레인지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의 상품성에 대해 1박 2일간의 시승으로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시승차는 충전 어시스트 패키지만 빠진 풀 옵션 사양으로, 초크 화이트에 블랙 투톤 루프 사양. 1. 외형 코나 일렉트릭은 기존에 출시된 내연기관 구동계의 코나(1.6T/1.6D)를 바탕으로 변경한 것이기에 외형상 일부 차이점을 빼면 익숙한 느

2018 메르세데스-AMG E63 4MATIC+ 시승기, BMW M5와의 간략 비교를 중심으로
지난 5월 용인 AMG 트랙 오프닝 이벤트에서 잠시 체험해봤던 메르세데스-AMG E63 4MATIC+ 세단. 최근에 공도에서 시승 체험해볼 기회가 생겨서 잠시 타보았습니다. AMG E63의 체험 이전 운좋게 신형 BMW M5도 잠시 운전대를 잡아볼 기회가 있었는데, E63 차종 대비 M5의 시승여건이 많이 제한적이었기에 두 차 사이의 심도 깊은 성능 비교는 어렵겠으나 전반적인 상품성 측면에서의 비교를 곁들여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1. 외형 AMG E63은 일반 E클래스 AMG패키지와 외형에 있어서 크게 차별화된 바디킷 디자인으로 존재감을 과시합니다. 안개등을 생략시키고 범퍼 에어 인테이크 면적을 넓혔으며, AMG GT 상위 모델을 연상케 하는 입체적인 디테일이 가미된 바디킷은
현대차 헤리티지 라이브 4회 관람 후기
8월 25일 열렸던 현대차 헤리티지 라이브 4회 후기입니다. 1회는 현대 고급차의 역사, 2회는 현대 스포츠카/모터스포츠의 역사, 3회는 레저용 차량의 역사, 그리고 이번 4회는 상용차의 역사가 주제입니다. 전시차로는 포니 픽업, 포터, 리베로가 출연하였습니다. 상용차라고 하면 자가용으로써는 딱히 고려 대상이 아닌 차들일 수 있으나, 우리나라 자동차 판매 월 5위권 안에 포터/봉고와 같은 1톤트럭이 들어갈 정도로 수요가 많은 차종이며, 경기가 불황일 수록 특히 잘 팔리는 생계수단이기도 하죠. 진행은 기존까지와 마찬가지로 헤리티지 라이브 행사 기획을 맡으신 현대차 브랜드전략팀 권규혁 차장님이 고정이시고, 정욱진 칼럼니스트, 송서이 아나운서가 함께했습니다. 자동차 리뷰채널의 패널로써 자동차 지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