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and Gig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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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스팀 세일을 위한 준비 중
농노 1호가 이룩한 패업 일전에 스팀 레벨업 가이드를 적었지만 정작 난 가이드대로 안하고 있었는데, 이번 연말 세일에는 최적효율을 추구해보고자 몇개월간 꾸준히 농사(당장 안할 게임도 카드를 다 받을 때까지 켜놓거나 플레이 하는 것)를 지어왔다. 8,9월에 바짝 달려서 200여개정도 농사를 지어두긴 했지만, 이후 새로 구입한 게임들도 있고 없던 카드가 추가되는 경우도 있어서 계속 농사를 지어야 했다. 오늘도 추가된 게임들 농사를 짓는 중이고...세일 시장에는 320개 좀 안되는 게임을 발판으로 참전할듯. 이럭저럭하여 추수는 얼추 끝낸거나 다름없고, 장터를 이용해 세일 기간에 터트릴 준비도 어느정도 해두고나니 뱃지 함을 볼 때 마다 마음이 흐-뭇^ㅅ^해진다. 이게 농사의 보람인가 싶기도 하고? 예년엔 1

레고 무비
레고는 지금 이 글을 보고 있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번씩은 만져봤을 장난감으로, 무한한 놀이가 가능한 블럭 완구이다. 워낙 오랫동안 사랑받기도 했고, 프로모션도 겸하여 반지의 제왕 레고 게임이나 닌자 고 애니메이션 같이 미디어로도 관련 작품들이 나오곤 한다. 대체로 대상층이 어린이다보니(어른들은 알아서 이미 낚여있다.) 다루는 주제의식이나 극의 깊이 같은 것은 그리 심도 깊지는 않은 편이었다. 그래서 레고를 좋아하긴 하지만 레고의 미디어믹스는 그리 관심이 없었다. 해리포터 레고를 75%씩 할인해도 아직 내 스팀계정엔 레고가 없을 정도로. 그런 내가 레고 무비를 보게 된 이유는 간단했다. 배경까지 100% 레고라니까. 2시간동안 레고 디오라마를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경험이다 싶었던게다. 그렇게 보게

어쌔신 크리드 3 리버레이션 HD (Assassin'sd creed 3 : Liberation HD) 리뷰
구입처 : 스팀(유플레이로 실행) 가격 : $ 19.99 장르 : 액션 플레이타임 : 18시간 어쌔신 크리드 3 리버레이션은 2012년에 어쌔신 크리드 3와 동시에 발매된 게임으로, 비타 전용 게임으로 출시되었다. 2014년 초에 그래픽을 조금 손봐 HD란 타이틀을 붙이고 플스3, 엑박360, 피씨판으로 이식되었다. 동시기에 발매된 3편의 외전격이지만 3편의 주인공 코너와 큰 관련이 없고(잠깐 나오긴 나온다.), 시리즈의 뼈대인 현대 관련 스토리도 전무하다시피 하기에 스토리상으론 어정쩡한 작품이 되었다. 그 외에도 비타판의 버그가 많았다거나 하는 이런저런 문제로 리버레이션에 대한 평은 그닥 좋지 않다. 하지만 해보니 건질게 없기만 한 게임은 아니었다. 유비가 그걸 건졌느냐랑은 별개로.

K-POP STAR 4...조금 기대 해도 될까?
1.홍찬미7집 가수의 간지 들어보기 사실 스샷 편집은 유간지에 집중되어 있지만 박진영, 양현석의 시각도 허투루 지나가면 안되는게, 이 사람들의 지향점은 완전히 다른 방향이다. 대중에게 먹힐만한 아이템 발굴에 집중하되 각자의 색을(박진영의 색은 논란이 좀 많겠지만...소화할 수 있으면 정말 대단하잖아?) 끼얹는 JYP와 YG, 틈새시장(?)도 OK인 안테나뮤직의 색이 드러났을 뿐이라고 봐야 할듯. 비단 K팝스타의 경연만이 아니라 일반 시장에서도 어디까지 먹힐 수 있을지는 의문점이 들지만, 실력을 키우고 표현의 방향성을 잘 잡으면 독자적인 음악성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그 때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다음 무대를 기대. 2.권혜인 보러가기 어린 나이에 이정도를 해낼 수 있다는 것은

고양이 사무라이
개가 귀여웠던 영화 귀여운 동물과 개그가 잘 어우러진 영화...일거라 생각했던 적이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고양이 사무라이'는 제목부터 그러하듯 고양이의 귀여움과 근엄한 사무라이라는 미스매치가 빚어내는 개그를 전면에 내세운 일본영화이다. 그렇기에 일본영화 특유의 허무개그같기도 하고 만화같기도한 개그를 예상할 수 있었고, '가급적이면 빵 터지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며 영화관에 입장했었다. 스토리를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떠돌이 사무라이가 고양이를 암살하라는 의뢰를 수행하려다 애묘인이 되는 이야기이다. 물론 사무라이의 캐릭터는 귀여움과 가장 간극이 있는 전형적인 캐릭터(과묵하고 감정 표현을 지지리도 못하는)로 설정되었다. 아이디어는 나름 평가할만한 편이지만 스토리나 캐릭터는 이렇게 한줄로 표현할 수 있을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