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STAR 4...조금 기대 해도 될까?
By REview and Giggle | 2014년 12월 1일 |
1.홍찬미7집 가수의 간지 들어보기 사실 스샷 편집은 유간지에 집중되어 있지만 박진영, 양현석의 시각도 허투루 지나가면 안되는게, 이 사람들의 지향점은 완전히 다른 방향이다. 대중에게 먹힐만한 아이템 발굴에 집중하되 각자의 색을(박진영의 색은 논란이 좀 많겠지만...소화할 수 있으면 정말 대단하잖아?) 끼얹는 JYP와 YG, 틈새시장(?)도 OK인 안테나뮤직의 색이 드러났을 뿐이라고 봐야 할듯. 비단 K팝스타의 경연만이 아니라 일반 시장에서도 어디까지 먹힐 수 있을지는 의문점이 들지만, 실력을 키우고 표현의 방향성을 잘 잡으면 독자적인 음악성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그 때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다음 무대를 기대. 2.권혜인 보러가기 어린 나이에 이정도를 해낼 수 있다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