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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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스파이더맨 : 홈커밍' 역대급!
MCU 신작 '스파이더맨 : 홈커밍'이 한국 극장가를 초토화시켰습니다. 음... 여러가지 의미로요. 존 왓츠 감독 연출, 톰 홀랜드 주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이클 키튼, 마리사 토메이 출연. 1965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60만 6천명, 한주간 356만 4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294억 7천만원. 이 첫주 성적은 한국에 개봉한 외화 중 역대 2위에 해당하는 성적입니다. 1위는 작년 개봉한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의 393만명. 또한 시빌워 때에 이어서 역대급 독과점을 기록했다는 점이 씁쓸합니다-_-; 바로 2주 전에도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의 독과점 문제를 이야기했지만 '스파이더맨 : 홈커밍'의 독과점 수준이 한차원 위입니다. 이 영화의 개봉관수는

북미 박스오피스 '스파이더맨 : 홈커밍' 첫주말 1억 돌파!
'스파이더맨 : 홈커밍'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434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억 1702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올해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4번째로 오프닝 스코어가 1억 달러를 돌파한 영화가 됐습니다. ('미녀와 야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원더우먼'에 이어서... 참고로 '분노의 질주 : 더 익스트림'은 최초 집계시에는 1억 달러를 아슬아슬하게 나왔지만 후에 확정집계에서는 아슬아슬하게 못넘었습니다) 상영관당 수익도 2만 6912달러로 좌석점유율도 매우 높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1억 40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2억 6천만 달러. 제작비 1억 7500만 달러의 손익분기점까지는 1억 달러쯤 남았지만 걱정은 무의미하겠지요. 북미 평론가와 관객

'스파이더맨 : 홈커밍'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스파이더맨 : 홈커밍'이 북미 개봉 첫날인 금요일 5050만 달러를 기록. 2위 '슈퍼배드3'과 4천만 달러 가까운 격차를 내면서 데일리 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첫주말 수익 예상치가 상향조정되어서 1억 1천만 달러 정도까지 올라갔군요. 더 나올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어쨌든 1억 달러 돌파는 거의 확정적으로 봐도 될듯. 해외흥행까지 생각하면 1억 7500만 달러의 제작비는 첫주말부터 이미 문제도 안되는 수준일 것 같습니다. 북미 평론가와 관객 모두 호평 세례 중. 그리고 이로써... 소니가 만세를 부르고 있습니다. (...) 이번 '스파이더맨 : 홈커밍'의 글로벌 오프닝 스코어는 2007년 '스파이더맨3' 이후 소니가 배급한 영화 중 최고치를 찍을 것

스파이더맨 : 홈커밍 - MCU의 스파이더맨
아이맥스 3D로 보고 왔습니다. 일단 아이맥스 카운트다운이 스파이더맨 오리지널 버전으로 나옵니다. 저 이런 거 좋더라고요. 의외로 이걸 준비하는 영화가 얼마 없죠. 그리고 3D 효과도 꽤 훌륭합니다. 영화 전반적으로 3D를 신경 쓰고 만들었다는 게 보여요. 액션은 스파이더맨에 기대할 만한 기본기는 충실하게 갖추고 전반적으로 괜찮은 눈요기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그 이상을 하진 않는 느낌입니다. 시빌 워 때도 그랬는데 여기서도 스파이더맨의 액션에는 신선미는 없어요.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 3부작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부작이 워낙 훌륭하게 레퍼런스를 제시하고 응용과 변주까지 보여줬기 때문에 그 소스를 갖고 와서 잘 써먹은 정도죠. 아니, 그 정도가 아니라 일부러 앞선 두 시리즈를 떠올리게 하

국내 박스오피스 '박열' 트랜스포머를 누르고 1위
이준익 감독의 '박열'이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관동대지진 이후 히로히토 황태자를 암살하려는 혐의로 체포된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 커플의 이야기입니다. 1176개관을 잡고 개봉해서 첫주말 81만 8천명, 한주간 118만명이 들었고 흥행수익 91억 2천만원. 손익분기점이 150만명이라는데 첫주 흥행이 상당히 좋군요. 손익분기점 규모를 보면 알 수 있다시피 블록버스터급 제작비가 들어간 작품도 아닙니다. 개봉 규모는 블록버스터급이긴 했지만... 줄거리 : "조선인에게는 영웅, 우리한텐 원수로 적당한 놈을 찾아." 1923년, 관동대지진 이후 퍼진 괴소문으로 6천여 명의 무고한 조선인이 학살된다.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관심을 돌릴 화젯거리가 필요했던 일본내각은 '불령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