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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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 여행 왔습니다

오이타 여행 왔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4박 5일로 오이타 여행 왔습니다. 오이타시 1박 벳부 2박 유후인 1박으로 끝나는 온천여행. 여름여행 추천지를 검색해보니 남국에서 리조트코모리하거나 아니면 일본에서 온천코모리하라는 소리가 제일 많길래 괌에서 리조트코모리하고 이번에는 오이타에서 온천코모리하는 일정에 도전. (...) 날은 겁나 덥군요. 오이타의 JR 큐슈 블로섬 호텔은 정말 만족도가 높은, 특히 21층 옥상 노천탕니 환상적인 온천호텔이었는데 그중에서도 오이타역과 건물로 이어져 있는 입지가 끝내줬습니다. 그 안에서 쇼핑은 물론이고 식사 그리고 비 스피크나 포노 델 미뇽, 파블로 등등의 명점이 모여 있어서 맛나니들까지 즐길 수 있는 모든게 가능한 여름 여행지로서는 완전체. 지금은 벳부

국내 박스오피스 '스파이더맨 : 홈커밍' 2주 연속 1위

국내 박스오피스 '스파이더맨 : 홈커밍' 2주 연속 1위

'스파이더맨 : 홈커밍'이 한국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45.6% 감소한 141만 7천명, 누적 590만 2천명으로 600만 고지가 코앞입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484억 1천만원. '미녀와 야수'의 513만명을 넘어서 올해 개봉한 외화 최고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개봉한 모든 영화를 통틀어서 '공조'의 781만명에 이은 2위. 한편 첫주에 상영관 1965개, 상영횟수는 3만 736회로 역대급 독과점을 보여줬었는데 2주차에도 1781개관, 상영횟수 2만 6909회로 강력한 독과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_-; 독과점으로 흥행이 폭발해서 독과점이 유지되는... 2위는 '카3 : 새로운 도전'입니다. 픽사의 그 카 시리즈 3편입니다.

북미 박스오피스 '혹성탈출 : 종의 전쟁' 1위!

북미 박스오피스 '혹성탈출 : 종의 전쟁' 1위!

'혹성탈출 : 종의 전쟁'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3부작의 완결편입니다. 이후 DCEU의 배트맨 솔로 영화를 연출하게 된 맷 리브스 감독 연출. 이번에도 역시나 앤디 서키스가 시저를 연기합니다. 우디 해럴슨이 인류를 지도하는 대령으로서 대적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전세계적으로 1편 4억 8천만 달러, 2편 7억 1천만 달러를 기록한 시리즈, 3부작의 마지막. 4022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650만 달러를 기록, 상영관당 수익은 1만 4048달러로 무척 준수했습니다. 1편의 오프닝 스코어가 5480만 달러, 2편 7261만 달러였던걸 감안하면 아주 좋은 성적이라고 보긴 어렵군요. 기대치가 좀 떨어진 건지 아니면 2주차의 '스파이더맨 : 홈커밍' 쪽으로 관객의 관심이 분

좀비물의 아버지, 조지 A. 로메로 감독 별세

좀비물의 아버지, 조지 A. 로메로 감독 별세

좀비물의 아버지로 불리는 조지 A. 로메로 감독이 별세했습니다. 향년 77세. 사인은 폐암이었으며, 평소 가장 좋아하던 영화 '더 콰이어트 맨'의 음악을 들으며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고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놀이용 카메라 올림푸스 TG5 사용기 - 실망과 만족의 양극단

물놀이용 카메라 올림푸스 TG5 사용기 - 실망과 만족의 양극단

괌 여행 가기 전에 방수 카메라 올림푸스 TG-5를 질렀습니다. 필리핀 여행 때 스쿠버 다이빙하면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거든요. 그때 같은 그룹으로 스쿠버 다이빙했던 사람들이 고프로를 갖고 와서 수중촬영을 했는데 그게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죠. 방수 카메라로 검색하면 '카메라'보다는 '캠'이 많이 나옵니다. 고프로도 그렇고 다른 회사의 제품들도 그래요. 하지만 저는 동영상 촬영에는 큰 흥미를 못느끼고 사진 촬영을 하면서 재밌어하는 사람인지라 몇 개 후보를 뽑아봐야했죠. 저렴한 니콘 쿨픽스 X100, 그보다는 한단계 비싸지만 쓸만해 보이는 후지필름 파인픽스 XP120, 3년 전 구형 주제에 뭐 믿고 이렇게 비싼 건지 모르겠는 캐논 D30, 그리고 마지막으로 올림푸스 TG 시리즈가 후보에 올랐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