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Sources

Posts

1617 posts
국내 박스오피스 '월드워Z' 2주 연속 1위

국내 박스오피스 '월드워Z' 2주 연속 1위

요일을 착각해서 하루 늦게 포스팅하는(...) 국내 박스오피스. 저란 남자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면서 사는 남자ㅠㅠ 이번 박스오피스는 재미있는게 지난주 개봉작들 중 10위권에 올랐던 것 중에 이번주에도 10위권 안에서 버틴 작품이 거의 없네요; '월드워Z'가 2주 연속으로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28.4% 감소한 93만 4천명, 누적 관객수는 319만 2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238억 6천만원. 한동안 브래드 피트 주연 영화들이 국내에서 재미를 못보더니 거하게 한방 터뜨리는군요. 2위는 호러 스릴러 '더 웹툰 : 예고살인'입니다. 호러물로서는 꽤 개봉규모가 큰데, 54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9만 1천명, 한주간 48만 3천명이 들었고

북미 박스오피스 '화이트 하우스 다운' 영 안 좋은 출발

북미 박스오피스 '화이트 하우스 다운' 영 안 좋은 출발

'몬스터 대학교'가 신작들을 무찌르고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역시 픽사는 북미에서는 절대적인 강함을 보여주는군요.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44% 감소한 4618만 달러, 누적 수익은 1억 7101만 달러, 여기에 해외수익 1억 2930만 달러를 더해 전세계 수익이 3억 31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2위는 신작 'The Heat'입니다.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의 폴 페이그 감독, 산드라 블록, 멜리사 맥카시 주연으로 FBI요원과 보스턴 여경찰이 러시아 갱단을 처리하기 위해 태그팀을 짜서 아웅다웅하는 내용이라고... 318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000만 달러, 극장당 수익도 1억 2575달러로 아주 좋아요. 제작비가 4300만 달러임을 감안할 때, 1위는

블소, 이 아저씨 좋은 엔딩을 보았다. (스포일러)

블소, 이 아저씨 좋은 엔딩을 보았다. (스포일러)

백청산맥 업데이트 후 나흘간 달려서 끝을 봤습니다. 예전 스토리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패키지 게임하는 기분이에요. 특히 여기서 홍문파 막내의 복수와 진서연의 이야기가 끝을 맺기 때문에 이제야 한편의 게임을 다 플레이한 느낌. 그래서인지 스토리 다 끝내고 나니까 더 할맘은 안나는군요. (...) 게임 시스템이 워낙 막장으로 흘러가서 스토리는 어떻게 되려나 싶었는데, 잘 머무리지었군요. 이 엔딩과 음악만으로도 백청산맥 업데이트의 의미가 있었다... 그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3번째 OST를 빨리 내주면 좋겠어요. 솔직히 백청산맥 자체는 던전 난이도도 개념없고(너무 쉬움. 파밍의 필요성을 못느낄 정도) 스토리 진행에 관련된 던전을 전장에다가 던져놓는 등 구성 면에서도 어이가 없을 정도이며, 아이템

화이트 하우스 다운, 히트 북미 개봉 첫날 성적

화이트 하우스 다운, 히트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신작은 두 편. 우리나라에도 개봉한 '화이트 하우스 다운'과 코미디 영화 'The Heat'. 'The Heat'는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의 폴 페이그 감독, 산드라 블록, 멜리사 맥카시 주연으로 FBI요원과 보스턴 여경찰이 러시아 갱단을 처리하기 위해 태그팀을 짜서 아웅다웅하는 내용이라고... 318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136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2위로 데뷔했습니다. 4300만 달러의 제작비를 생각하면 시작이 괜찮군요. 북미 평론가들도, 관객들도 괜찮은 평을 주고 있는 중. '화이트 하우스 다운'의 첫날 성적은 별로입니다. 3222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9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3위로 데뷔. 제작비 1억

터미네이터 시리즈, 리부트해서 3부작으로 재시동

터미네이터 시리즈, 리부트해서 3부작으로 재시동

4편이 나온 이후 흥행 부진으로 회사는 파산하고 판권은 이리 떠다니고, 저리 떠다니면서 뭐가 어떻게 되는 건지 알 수 없었던 '터미네이터' 시리즈가 재시동합니다. 파라마운트가 시리즈를 리부트해서 3부작으로 만들 것을 결정, 1편을 북미에 2015년 6월 26일에 개봉하겠다고 구체적인 일정까지 때려버렸습니다. (관련기사) 제작자, 각본가는 결정되었지만 정작 중요한 감독은 미정. 한때 '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유명한 저스틴 린이 연출하기로 결정된 적도 있지만 그쪽 프로젝트 자체가 또 박살나고 건너온 거라... 과연 누가 연출하게 될지 모르겠군요. 엉뚱한 감독 데려다 망치진 않았으면 좋겠는데... 참고로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이번에도 출연한다고 합니다. 그가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상징 같은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