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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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퍼시픽 림' 일본 흥행 실패?!

북미 박스오피스 '퍼시픽 림' 일본 흥행 실패?!

지난주 '퍼시픽 림'이 중국에서 흥행몰이를 하면서 기사회생의 전조가 보이기 시작했죠. 그리고 이어서 일본에서 개봉하면서 단숨에 치고올라오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번주 '퍼시픽 림'은 북미 박스오피스 16위로 하락했고, 주말 154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북미 누적 9677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해외수익은 지난주보다 거의 5천만 달러 가까이 늘어난 2억 4740만 달러로, 전세계 수익은 3억 4417만 달러에 이르렀습니다. 이 추세면 4억 달러도 불가능해 보이지 않는데... 매우 실망스러운 소식도 있군요. 박스오피스 모조의 주말 리포트에 따르면 (관련기사) '퍼시픽 림'은 주말에 환태평양 지역에서 3300만 달러 정도를 벌었고 그중 일본 주말 수익은 300만 달러 정도에 그치는 흥행 실패..

엘리시움,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 북미 첫날 성적

엘리시움,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총 4편. 우리나라에는 8월 29일에 개봉하는 '엘리시움'이 3284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112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직 해외수익은 없음. 제작비 1억 1500만 달러를 생각하면 그렇게 좋은 출발이라고 보긴 힘들고... 북미 쪽에서는 꾸준히 벌어들일 수 있는가, 그리고 해외수익이 잘 나오는가... 가 중요하겠군요. 북미 평론가들의 평은 좋은 편이고 관객 평도 그렇습니다. '디스트릭트9'의 닐 볼룸캠프 감독, 맷 데이먼 주연으로 화제가 되었죠. 이외에 조디 포스터도 나옵니다. 19금 코미디 영화 'We're the Millers'는 북미의 전통적인 개봉일인 금요일보다 이틀 빠른 수요일부터 개봉했습니다.

익스펜더블3 악역은 멜 깁슨으로 결정! 그리고...

익스펜더블3 악역은 멜 깁슨으로 결정! 그리고...

얼마 전, 실베스터 스탤론을 통해서 해리슨 포드가 출연하는 것이 알려진 '익스펜더블'의 새로운 출연진 정보가 나왔습니다. (관련기사) 초기에는 실베스터 스탤론이 감독으로 초빙하고 싶어했던 멜 깁슨이 참전합니다. 이번에는 그가 악역이라는군요! 2편의 장 끌로드 반담에 이어 근사한 악역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솔직히 장 끌로드 반담은 나이 먹으면서 악당 포스가 풀풀 풍기게 된데 비해 멜 깁슨은 별로 그런 느낌이 아니라서 어떤 캐릭터가 될지 기대 반 우려 반... 그리고 안토니오 반데라스. 어떤 역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 시리즈에 나오기에는 충분한 내공을 가진 분이죠. 왠지 개인적으로는 장화 신은 고양이부터 떠오른다는 부작용도 있긴 하지만. (...) 현재까지 알

익스펜더블3, 브루스 윌리스와 해리슨 포드가 교대

익스펜더블3, 브루스 윌리스와 해리슨 포드가 교대

실베스터 스탤론의 트위터를 통해서 '익스펜더블3'의 캐스팅에 대해서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교차했습니다. 일단 좋은 소식은 해리슨 포드가 출연한다는 겁니다. 과연 어떤 모습으로 출연할지 기대되는군요. 역시 채찍을 휘두르는 교수님의 모습을 가장 기대하게 되는데, 과연? 나쁜 소식은 브루스 윌리스가 하차했다는 겁니다. 2편에서 실베스터 스탤론 - 아놀드 슈워제네거 - 브루스 윌리스 세 명이 모여 총질하는 꿈이 이루어졌는데 3편에는 안나오다니 슬프군요ㅠㅠ 현재까지 알려진 캐스팅은 제이슨 스태덤과 아놀드 슈워제네거, 성룡이 확정, 웨슬리 스나입스가 상당히 가능성 높고, 니콜라스 케이지와 밀라 요보비치가 협상 중. 이번에는 이연걸은 안나오는 것 같네요. 척 노리스는 다시 나와줄라나.

국내 박스오피스 '설국열차' '더 테러 라이브' 동반 폭발!

국내 박스오피스 '설국열차' '더 테러 라이브' 동반 폭발!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가 압도적인 기세로 국내 박스오피스를 점령했습니다. 1127개관에서 대대적으로 몰아친 '설국열차'는 첫주말 226만명이 들었고, 한주간 329만 6천명이 들면서 '도둑들'보다도 빠르게 300만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흥행수익은 238억 2천만원. 엄청난 기세로군요. 참고로 월요일 관객까지 더하면 누적 376만명을 돌파한 상태로, 이번주에 500만 돌파는 아주 당연해보이고 과연 어디까지 뻗어나갈지가 관건. 순제작비만 430억원. 하지만 해외 선행 판매가 있기 때문에 국내 손익분기점은 600만 정도로 잡혀있다고 합니다. 애당초 국내에서 다 뽑겠다고 기대하긴 좀 무리가 있을테니... 하지만 이 수치는 가볍게 넘어갈 것 같군요. 송강호, 애드 해리스, 그리고 '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