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won's Favorite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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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illa with Flamenco130225-130226
Sevilla with Flamenco130225-130226 세비야의 마지막 밤, 플라맹고와 함께.

Sevilla 130225-130226 (2)
Sevilla 130225-130226 (2) 타파스와 카냐를 한잔 하고 술취해 걷는 세비야의 야경, 대성당의 위엄. 세비야는 여행보단, 살고 싶은 동네.

Sevilla 130225-130226 (1)
Sevilla 130225-130226 (1) 프라도 터미널에서 만난 재떨이 부터 참 맘에 들었던 세비야, 대항해시대 중심도시로 한걸음 더 전진. 해지는 스페인광장을 보지 못했더라면 무척 아쉬웠을꺼야.

130325 목동메가박스 장고 Django Unchained (2012)
130325 목동메가박스 장고 Django Unchained (2012) 펄프픽션이 나온지 거의 20년, 이제 쿠엔틴 타란티노에게 그 재기발랄함을 뚜어넘는 작품을 기대하긴 힘들것 같고, 타란티노식의 웨스턴을 즐기며 보는것에 의미를 두어야 할듯. 뻔한 네러티브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좋았고, 특히 크리스토퍼 왈츠가 극의 중심을 훌륭하게 잡아주었다. 감독에겐 165분의 런닝타임이 굉장히 아쉬웠을 듯.

130323 목동메가박스 Anna Karenina (2012)
130323 목동메가박스 Anna Karenina (2012) 포커스와 워킹타이틀이 손잡고 조라이트가 연출이라는 이유만으로 주저없이 티켓을 구입한 영화. 결론적으로 원작의 심오함을 2시간 조금 넘는 시간에 담에 내기는 역부족인것 같다. 연극과 영화의 절묘한 매치, 화려한 의상과 춤, 좋은 배우들의 연기에도 불구하고. 케릭터들이 만들어내는 이야기가 설익은 밥을 한공기 반 먹고 나온 느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