玄風書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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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라킬キルラキル 17화(TRIGGER, 2013) - 드디어 결전이다!
2쿨이구나, 이것도 2쿨이구나! ㅠㅠ 3도시 제압 수학여행을 마치고, 어머니인 키류인 라교를 맞이하기 위해 대문화 체육제를 준비하는 혼노지 학원 그 긴장감 가운데서도 만칸쇼쿠 가족은 한결같고.사츠키들은 멋있으며, 류코는 언제나 그렇듯 비중이 안습이다.이 표정과 대사, 그리고 술잔을 돌리는 장면─, 그 다음 이어지는 건 뻔하지 않은가?이번화는 이 장면 하나로 정리 끝이다. 류코는 끝까지 끌려다니기만 하네.... 관찰자 형식의 애니메이션인가 보다. 아무래도.열쇠는 아버지에게 있다! 설마, 마토이 잇신은 아니겠지????? ★★★★ 덧. 여러가지 적고 싶은 게 있긴 하지만 명확하게 잡히지 않아서 관둔다. 즐기려고 보는 거, 그냥 즐기자. 어떤 사상이 들어와도 어차피 나는 잘 안 바뀔테니까. 이미 물질지상주의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극장판(小鳥遊六花・改 〜劇場版 中二病でも恋がしたい, 2013)
타카나시 릿카-개, 그러니까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극장판을 보고 왔습니다.일단 한 소리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으악! 이렇게 만들어 놓고 돈 받으면 어쩌겠다는 거냐!!!!! 총집편이라는 기사는 보고 갔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더군요. 애니를 즐겨봐서, 중2병에 대해서 잘 알고, 각종 서브컬쳐에 익숙할지라도 처음보면 따라가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앞뒤 다 잘라먹고 장면과 대사만 보여주는데, 아는 사람은 '아, 그 장면이구나.'하고 보겠지만, 모르는 사람은 '이게 대체 뭔 소리래?'라고 할 수밖에 없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노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초반 부분은 모르는 사람이 보면 완전 애니 장르가 바뀌는 편집이었을 겁니다. 학원 로맨스에서 이능 배틀물로 말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싶어! 연(中二病でも恋がしたい!戀, 2014) 5화
믿고 보는 쿄애니! 매주 빵빵 터트려 주시는 우리의 중이병! 이번주도 역시나 빵빵! 낮잠부라니! 프로라니! 상상도 못했다. 근데 진짜 있었어!!!!! ▲... 스페인 등 라틴국가의 전통인 시에스타(점심시간 뒤 낮잠)를 홍보하기 위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제1회 시에스타 챔피언대회’에서 21일 참가자들이 낮잠을 즐기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맥박 측정 기기로 20분 동안 가장 잠을 편안히 자는 사람을 가리게 된다. 총 8라운드까지 진행되며 우승자에게는 1000유로(약 156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마드리드 AFP=연합뉴스] 이번화는 쿠민 선배가 왜 중2병인지는 여실히 보여주는 화다. 아래의 캡처를 보면 느낌이 확 올 것이다.이건 중증 중에도 상급이다.

스마일スマイル(TBS, 2009) 2화
첫화부터 경찰에 붙잡혀서 재판에 가게된 비토. 사장님 딸이 변호사라서 변호를 받는가 했지만, 쉽지 않아 보인다. 무엇보다 비토 자신이 문제다. 하프로서 차별당해온 경험이 스스로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었다. 이럴 때는 오히려 당당해야 되는데, 재판정에서의 그의 모습은 외소하고, 신경질적이기만 하다. 안타깝다. 얼마나 많은 외곡된 시선에 노출되었으면 저럴까...... 거기에 경찰과 검찰은 이미 그를 범인으로 지목해 놓고 재판을 진행할 뿐이다. 진범은 이미 교묘히 빠져나갔고, 그의 과거와 배경은 그에게 전혀 도움이 안 된다. 그래서 우리 히나짱(아라가키 유이 분)이 비토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잠입수사를 시작했다. 겁도 없다. 진짜, 겁도 없다. 그 와중에 경찰이랑 맞딱드린다. 히나는 급히 숨었는데, 어디

겨울왕국(Frozen, 2013)-히키코모리 갱생기
이 영화에 대해서는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하게 리뷰를 했을 테니, 난 완전히 주관적이고도 지금, 히키코모리처럼 사는 지금만 할 수 있는 짤막한 감상을 남겨보자. 일단 엘사나 안나 둘다 히키코모리라고 할 수 있다. 엘사는 어릴 때부터니까 10년 이상, 안나는 부모님 이후부터라고 생각하면 3년 정도. 둘다 꽤나 방콕생활을 한 셈이다. 그런 그들이 큰 맘을 먹고 방문을 열고자 하지만, 그게 잘 될리가 있는가? 안나는 관계가 서툴다.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른다. 그래서 시답잖은 남자를 만나서 하루 만에 결혼을 하겠다는 헛소리나 늘어놓고 있다. 그리고 언니한테도 툭툭 내뱉어서 화나게 했다. 10년묵은 언니의 상태가 자신보다 안 좋을 것이 분명한데도, 그에 대한 배려는 없다. 오랜 방콕 생활이 배울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