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센의 이것 저것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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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은 1972년 영화화된 혹성탈출 시리즈의 4부에 해당하는 노예들의 반란을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2001년 팀버튼의 혹성탈출이 1968년 오리지널 혹성탈출의 리메이크로 출발하여 독자적인 엔딩과 함께 새로운 시리즈 리메이크를 준비하였으나 작품의 실패로 인해 차기작 촬영 무산되고 새롭게 리부트 된 영화가 반격의 서막의 전작인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2011) 입니다. 이 진화의 시작이 혹성탈출 제3의 인류(1971)을 리메이크한 작품이기에 이번에 이어지는 작품은 그 후속작을 이어서 리메이크한거죠. 조금 재미있는 부분은 오리지널 혹성탈출 영화가 5부작인데 과감하게 1,2부를 생략하고 중간부터 새롭게 리부트 했다는 점입니다. 혹성탈출 오리지널 영화 시리

감상평 - 신의 한수
영화 신의 한수의 첫 인상은 마치 영화 타짜를 보는 것 같습니다. 타짜가 원작이 있었다는 점과 달리 신의 한수는 원작이 없는 오리지널 시나리오라고 하는데 이야기의 전개에 따라 나타나는 부제는 영화가 아니라 만화나 웹툰을 보는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오리지널 시나리오를 이용함에도 원작이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연출은 뻔한 클리셰를 지닌 도박 영화에 신선한 기운을 불어넣어 줍니다. 도박 영화이긴 하지만 바둑을 소재로한 만큼 바둑 용어들이 제법 비중있게 사용됩니다. 바둑판의 은어라든가 절묘한 편집으로 이뤄낸 각 화의 제목들은 영화 스토리에 기가 막히게 잘 어울려 더더욱 만화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영화 자체만 보면 도박 영화가 지니는 뻔한 전개
모바일 게임 전환 : 몬타워즈 for kakao -> 사커 스피리츠
공략까지 작성해가며 정말 애정을 담아 하던 몬타워즈 for kakao... 허나 말도 안되는 캐시 버그가 터지고 그에 대한 충격으로 때려치웠습니다. 그리고 요즘 새롭게 잡은 게임이 바로 사커 스피리츠 사실 처음 오픈했을때는 월드컵에 편승하려는 흔하디 흔한 카드게임인줄 알고 있었죠. 일명 차스케라 불리는 차우주의 디자인도 그런 생각에 크게 일조했구요. 그런데 이녀석... 해보니 정말 물건이더군요! 축구를 기반으로 한 독창적인 플레이 방식, 개성 넘치는 캐릭터, 국내 일류 성우들의 빵빵한 음성 지원, 단순히 좋은 카드가 최고인 것이 아니라 카드에 맞는 전략을 수립해서 플레이해야 하는 컨트롤, 거기에 결정적으로!!! 무과금 유저도 최고 등급의 카드를 쉽게
스팀 여름 세일 총 결산
굶지마 + DLC 위쳐2 EE 엘더스크롤 스카이림 레전더리 에디션 보더랜드 GOTY + DLC 레고 마블 슈퍼히어로즈 ... 확실하게 패배한 시즌이었습니다 ㅎㅎ...

감상평 - 트랜스포머4 : 사라진 시대
나올때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트랜스포머 영화 시리즈 그 말과 탈이 드디어 절정을 이루었습니다. 영화 보는 동안 나오는 옵티머스 프라임의 멋진 액션신이나 다이노봇의 박력 등에 감동을 느끼면서 제법 즐겼다고 느꼈지만 영화가 끝나고 나서 "아 재밌게 봤다." 란 느낌이 전혀 느껴지질 않았습니다. 과연 뭐가 문제일까요... 일단 이것은 확실하게 말씀드릴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은 트랜스포머 영화를 4편이나 찍었는대도 여전히 트랜스포머란 소재가 지니는 매력을 전혀 모르고 있다.' 트랜스포머의 원작은 지구에 내려온 외계 로봇들의 일상물에 가깝습니다. 개성넘치는 수많은 캐릭터들과 그들이 벌이는 헤프닝, 온갖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는 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