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센의 이것 저것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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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 인터스텔라

감상평 : 인터스텔라

영화 메멘토에서 인간의 기억을 정복하고, 영화 인셉션에서 인간의 꿈을 정복하고, 배트맨 트릴로지에서 상상속의 영웅을 정복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우주 정복기! 조금 진부한 표현이겠지만 영화 인터스텔라는 정말 '놀란'스러운 영화였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의 전개, SF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배경이 되는 과학적 지식의 기반, 공허한 우주를 그리면서도 감정선에 따라 은은히 흐르는 음악, 새롭게 재창조되어진 아름다운 배경의 영상미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영화였습니다. 169분이라는 시간은 영화치고는 상당히 긴 편에 속하지만 그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를정도로 강한 흡입력을 보여줍니다. 일반 상대성이론은 이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배경을 이루는 과학적 지식입니

일본 탐방 오사카 편 - 4~5일차

일본 탐방 오사카 편 - 4~5일차

4일차 여행 4일차가 되어 드디어 오사카 주변을 관광합니다. 역에서 내리자마자 한눈에 보이는 오사카성의 천수각 터만 남은 니죠성과 달리 오사카성의 천수각은 어마어마한 위용을 자랑합니다. 아침을 대신해 먹은 복숭아맛 아이스크림, 300엔인데 엄청 크고 맛있습니다. 오사카 부근에서 먹은 아이스크림들은 대부분이 맛과 양 모두를 충분히 만족하더군요 ㅎㅎ 오사카성 천수각에서 바라본 전경. 한가지 아쉬운 점은 오사카성 천수각은 내부를 박물관으로 완전히 뜯어고쳐서 옛모습은 전혀 남아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돈내고 들어가기엔 아까운 것 같습니다. 저희는 오사카 패스로 무료 통과. 오사카성 탐방 인증 도장입니다. 일본은 이러한 도전요소를 잘 활용하는 것 같

일본 탐방 오사카 편 - 3일차

일본 탐방 오사카 편 - 3일차

3일차 전날 교토 일정이 너무 힘들어 푸욱 숙면을 취하고 10시가 되서야 호텔을 나섰습니다. 10시에 호텔을 나서 바로 향한 곳은 츠루하시역에 위치한 마구로 쇼쿠도! 어마어마한 양의 참치덮밥으로 유명한 곳이지요. 마구로 쇼쿠도는 이렇게 매일 들여온 참치를 다듬어 포장해서 팔면서도 재료가 모자르면 바로 꺼내서 쓰기도 하시더군요. 열심히 육회를 만드시는 사장님의 모습 타 블로그에서 매주 수,일요일에 쉰다고 들어 일정을 수정해 토요일에 방문했는데 실제로 정기 휴일은 매주 수요일입니다. 일요일은 매월 마지막 주만 쉬는건지, 월마다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시간을 기다려 드디어 입성 제가 주문한 하프동입니다. 옆의 핸드폰은 크기 비교를 위해..

일본 탐방 오사카편 - 2일차

일본 탐방 오사카편 - 2일차

2일차 2일차는 교토를 관광했습니다. 교토는 우리나라의 경주에 비견될 만큼 다양한 문화유산이 있기에 주말에 관광을 하면 인파에 휩쓸릴 수가 있어서 금요일에 관광을 했습니다만 여전히 수학여행온 일본인 학생들과 외국인 관광객이 넘쳐났습니다. 난바역에서 우메다 역으로 이동, 미리 사간 한큐 패스를 이용해 한큐 라인을 통해 교토로 이동했습니다. 도게츠교를 먼저 관광하기 위해 아라시야마역에서 하차 아라시야마역에서 조금 걸으니 금방 도게츠교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길게 가로지른 다리는 인상적이었지만 강렬한 임팩트는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도게츠교를 지나자 금방 다다른 치쿠린 원래 이곳에서 J군이 아린코를 사먹길 강력히 희망했지만 시간대가 일러서 열지않아 그냥 지나칠 수

일본 탐방 오사카 편 - 1일차

일본 탐방 오사카 편 - 1일차

올해는 여행운이 많은지 한달만에 다시 일본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행지는 일본 맛의 성지 오사카! 친구 J군과 함께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4박 5일간 다녀왔습니다. 이스타 항공을 이용, 호텔스닷컴을 통해 반값 예약한 호텔 메트로 21에서 숙박하면서 오사카, 교토, 나라를 관광하였습니다. 1일차 8시 20분에 출발하는 이스타항공 오사카행 비행기를 타고 인천을 출발하여 11시에 간사이 공항에 도착, 다시 고속전철을 타고 오사카의 중심지 난바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이번에 묵은 호텔 메트로 21은 오사카 맛의 거리 도톤보리의 뒷골목에 위치해 있어 관광을 마친 후 저녁을 먹고 귀가하기에 아주 좋은 위치였습니다. 저희는 술을 즐기지 않는 편이라 관계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