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 - 트랜스포머4 : 사라진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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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 트랜스포머4 : 사라진 시대
나올때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트랜스포머 영화 시리즈 그 말과 탈이 드디어 절정을 이루었습니다. 영화 보는 동안 나오는 옵티머스 프라임의 멋진 액션신이나 다이노봇의 박력 등에 감동을 느끼면서 제법 즐겼다고 느꼈지만 영화가 끝나고 나서 "아 재밌게 봤다." 란 느낌이 전혀 느껴지질 않았습니다. 과연 뭐가 문제일까요... 일단 이것은 확실하게 말씀드릴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은 트랜스포머 영화를 4편이나 찍었는대도 여전히 트랜스포머란 소재가 지니는 매력을 전혀 모르고 있다.' 트랜스포머의 원작은 지구에 내려온 외계 로봇들의 일상물에 가깝습니다. 개성넘치는 수많은 캐릭터들과 그들이 벌이는 헤프닝, 온갖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는 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