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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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건탐정사무소] 누님!! 나도 5천만!! + Pifan GA

[영건탐정사무소] 누님!! 나도 5천만!! + Pifan GA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8월 29일

탐정과 타임머신을 가지고 만든 키노 망고스틴의 새 영화!! 영건탐정사무소입니다. 부천영화제에서 봤는데 개인적으로 잘봐줘서 중박정도?? ㅎㅎ 전작인 에일리언 비키니같은 발칙함은 줄었지만 전작에서 봤던 약점인 이야기의 힘이 그래도 괜찮거든요. 5천만원으로 찍었다는데 그걸 감안하면 상당한 결과물이라고 봅니다. (뭐 관객이 그것까지 신경써야하냐면 음...;;) 타임머신에 대한 시나리오야 워낙 많이 써온 방식이라 비슷한 소재를 많이 보셨다면 고전적이라고 느끼실만합니다. 그래도 주인공인 순정파 탐정인 홍영근씨와 누님파 사장님, 하은정씨 보는 재미가 있네요. ㅎㅎ 어리버리하면서도 다들 인정이 있는데, 그걸 B급 영화스러운 캐릭터 재미로 보면 재밌는거고 잘못하면 연기가 이상하게 느껴질지도;;

[케빈 인 더 우드] 최고의 위트호러영화!!

[케빈 인 더 우드] 최고의 위트호러영화!!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8월 28일

공포영화는 정말.....그다지 안좋아합니다. 독특하다면 한번씩 보기는 하는데 (파이날 데스티네이션, 파라노말 액티비티, 블레어 위치라던가 ㅎㅎ) 유령나오는 공포영화는 안보고 보더라도 정말 눈 다가리고 보고(일본/한국꺼 죽음 ㅠㅠ) 쏘우류같은 고문만 하는 스타일은 싫어하고 그나마 고어는 부천영화제 덕분에 좀 볼만 하네요. 그 중 케빈 인 더 우드는 굳이 따지자면 고어쪽이라 다행이었습니다. 이 영화도 신선하다는 이야기와 토르가 나온다는 이야기만 듣고 갔는데 어느정도냐면 숲속의 케빈(이름)이라는 내용인 줄..ㅎㅎ 이번에 부천에서 인브레드란 고어 영화를 보고 정말 감명 깊었는데(?) 그래도 이 영화의 아성을 뛰어넘지는 못하고 개인적으로 최고라고 말하고 싶네요. 이미 몇달이나 지났으니 대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직구승부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직구승부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8월 27일

채널 CGV에서 해주길레 오랫만에 시청한 시간을 달리는 소녀 애니 극장판, 늘 서글서글한 마코토, 정말 매력적인 아이가 타임리프를 할 수 있게 되면서 승부를 요령있게 회피하게 됩니다. 잘못됐다 생각한 일엔 다시 수정에 수정, 그리고 최후의 직구승부, 다시 봐도, 아마 언제 봐도 좋을 작품이었네요. 흐엉흐엉 ㅠㅠ 눈물 뽑는 작품...아니 호소다 마모루꺼 보면 다 울었던 듯;; 그때는 아마 다른 느낌이었을텐데 지금은 직구승부가 더 눈에 들어오네요. 언젠가 돌고돌아 다시 승부해야한다는걸 뚜렷하게 보여주는 작품 이모처럼 마코토같은 성격이 아니라 또 그러겠지만....;; 원작도 한번 봐보고 싶다~면서 지금까지 또 못봤고 ㅋㅋ 원소스 멀티유즈라 재밌을텐데..어쨌든 언젠간 소장할 작품 ㅎㅎ

[토탈 리콜] 비수기엔 화끈한 액션영화를~

[토탈 리콜] 비수기엔 화끈한 액션영화를~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8월 24일

원작과의 비교로 말이 많은 토탈리콜을 봤습니다. 그런데...원작 보신 분들이 상당히 많나보더군요;; 전 티비에서 봐서인지 기억이 가물~인데다가 알고보니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형님의 영화들이 짬뽕되어 머리 속에 들어있더군요. 트루라이즈나 이레이저같은 티비에서 본 영화들 ㅎㅎ 하긴 그때 워낙 잘나가셨으니~ 어쨌든 원작에 대한 부담감이 없이 봤는데 개인적으로 꽤 재밌게 봤습니다. 기대가 아닌 주변의 반응에서 상당한 우려를 봐서 그랬으련지 비수기라 그다지 땡기는 팝콘무비가 나오지 않아서 그런지~ (진한 영화만 보고 살기엔 팍팍해서 ㅎㅎ) 현재 기준으론 적당~한 시나리오(세세한 기억은 안나는데 골격은 기억나..는;;)와 기대하지 않았는데 요즘에 봐도 화끈한 액션은 빈 공간을 채우기 충분했습

[제주도] 성산포에서 김녕까지 해안도로 드라이브~

[제주도] 성산포에서 김녕까지 해안도로 드라이브~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8월 23일

길가다 좋으면 그냥 찍고했던지라 어디가 어딘지는 잘 ㅎㅎ 날씨가 따뜻해서인지 녹조나 미역이 좀 있기도 했지만 화창한 제주도 날씨가 쉽게 보기 힘들었던지라 참 좋았었네요. 정식해수욕장이 아닌데서도 물놀이 하시는 분들이 많으셨던~ 잠깐 정식아닌데서도 들어가볼까~하다가 다들 샤워장이 없어서 포기 ㅋㅋ 주변 민박에서 묵거나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노시는 분들인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