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3 posts
"준수 형 리드 믿었다" KIA 정해영 직구만 던진 이유
"준수 형 리드 믿었다" KIA 정해영 직구만 던진 이유 정해영 KIA 타이거즈 개막전 블론세이브 만회 직구만 한준수 리드 김도영 정현창 수비 "슬라이더 한 번도 안 던지고 세이브를 따냈다" 개막전에서 3점 차를 지키지 못했다. 그 장면이 머릿속에 남아 있었다. 9회초 3-0 리드를 지켜야 하는 상황이었다. 정해영이 마운드에 올랐다. 11구를 던졌다. 전부 직구였다. 주무기 슬라이더는 단 한 구도 없었다. 세 타자를 모두 내야 땅볼로 처리했다. 4연패가 끊겼다. 이유가 있었다. 1. 직구만 11구 던진 이유는? 정해영이 경기 후 솔직하게 털어놨다. "구위를 믿고 맞붙는 피칭을 하려고 노력했다." 맞더라도 힘으로.......

6회 2아웃 상황.
출처 : SBS 스포츠. (좌우 반전해야되나, 필요한부분은 피치존인데.) 바깥쪽 1,2개 걸치게 던진 직구.바깥쪽으로 계속, 직구만 던지는데 위기를 모면한게 신기했음. 원쓰리가 제구가 되서 그나마 다행이었지. 다른 투수였으면 저리 던지기 전에 볼넷으로 출루 시켰을듯.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직구승부](https://img.zoomtrend.com/2012/08/27/c0014543_503b0bb08d92d.jpg)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직구승부
채널 CGV에서 해주길레 오랫만에 시청한 시간을 달리는 소녀 애니 극장판, 늘 서글서글한 마코토, 정말 매력적인 아이가 타임리프를 할 수 있게 되면서 승부를 요령있게 회피하게 됩니다. 잘못됐다 생각한 일엔 다시 수정에 수정, 그리고 최후의 직구승부, 다시 봐도, 아마 언제 봐도 좋을 작품이었네요. 흐엉흐엉 ㅠㅠ 눈물 뽑는 작품...아니 호소다 마모루꺼 보면 다 울었던 듯;; 그때는 아마 다른 느낌이었을텐데 지금은 직구승부가 더 눈에 들어오네요. 언젠가 돌고돌아 다시 승부해야한다는걸 뚜렷하게 보여주는 작품 이모처럼 마코토같은 성격이 아니라 또 그러겠지만....;; 원작도 한번 봐보고 싶다~면서 지금까지 또 못봤고 ㅋㅋ 원소스 멀티유즈라 재밌을텐데..어쨌든 언젠간 소장할 작품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