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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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posts![[목소리의 형태] 너와 나의 거리](https://img.zoomtrend.com/2017/05/22/c0014543_591dc9f979ccd.jpg)
[목소리의 형태] 너와 나의 거리
2년 전에 만화로 접했던 작품이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나왔길레 찾아봤습니다. 만화로 끝을 못 봤던지라 엔딩에서의 차이점은 모르겠지만 다시 만화책을 찾아보고 싶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아무래도 7권 분량을 2시간정도로 압축하기엔 좀 무리가 있긴합니다만 이정도면 매끄러운~?? 어쨌든 보면서 치트키라고 우선 생각이 들었는데 만화나 나는 귀머거리다같은 웹툰의 경우 아무래도 만화적 표현으로 넘어가는데 반해 이건 직접적으로 청각장애인의 발음을 들려줌으로서 방관자(?)로서의 기분을 바로 느낄 수 있게 만든다는 점에서 꽤나 의미있었네요. 장애가 메인이긴 하지만 가해자가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친구와 관계, 소통에 대한 영화이기도해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히려 스토리 점프를 하면서 더 그렇게 느껴지
![[라디오 스타] 새댁 신다은](https://img.zoomtrend.com/2017/05/21/c0014543_591dc2bfbcd93.jpg)
[라디오 스타] 새댁 신다은
이성경 이후 오랜만의 캡쳐 포스팅 ㅎㅎ 최근 드라마에서 나오는 분이신가 본데 새댁이란 타이틀이 잘 어울리시는ㅋㅋ 에피소드들도 빵빵 터졌었고 애교甲 ㄷㄷ 여우짓도 이정도면 알아도 당할 수준 ㄷㄷ 제스쳐가 좋은~ 표현력ㅋㅋㅋ
![[킹 아서 : 제왕의 검] 가이 리치 만세](https://img.zoomtrend.com/2017/05/17/c0014543_591b0cf05610f.jpg)
[킹 아서 : 제왕의 검] 가이 리치 만세
스크린X에서 선개봉하길레 본 킹 아서입니다. 킹 아더만해도 다른 영화가 뜨는;; 가이 리치 감독의 팬인지라 취향에 완전히 맞아 너무 재밌네요. 아무래도 일반적인 취향과는 안맞는지 시작부터 평이 안좋던데 (셜록은 무난하니 괜찮았고 맨프롬엉클은 완전 마음에 들었는데 폭망ㅋㅋ) 과연 기획했던 시리즈대로 나올 수 있을지 ㅠㅠ 1편부터 너무 마음에 들어서 꼭 좀 끝까지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맨프롬엉클 때도 그렇고 안될꺼야 ㅜㅜ 아이맥스는 못 잡았던데 처음 본 스크린X효과가 생각보다 가이 리치의 스타일리쉬한 연출과 잘 맞더군요. 그래도 스타리움같은 곳에서 보는게~ 판타지라고 못박은만큼 능력물로서도 괜찮았고 사실 다 아는 스토리와 지루해질 수 있는 포인트를 감독 특유의 연출로
![[에이리언 : 커버넌트] 데이빗 라이즈](https://img.zoomtrend.com/2017/05/11/c0014543_5913a3bb18eea.jpg)
[에이리언 : 커버넌트] 데이빗 라이즈
프로메테우스 이후 기대되었던 에일리언이지만...에일리언으로의 복귀일뿐 좀 아쉽게 나왔네요. 프롤로그로서 매력적인 전작에 비해 전개가 반복적이라;; 그래도 당시에 직접 즐기지 못했었으니 세대를 감안한다면 나름~ 이라해도 고구마급 대응들은 참;;; 이런 시행착오를 거쳐 군인을 대동하는 버전으로 바뀌겠죠. 그나마 마이클 패스벤더 감상은 실컷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네요. 더워지는 요즘 팝콘영화로선 괜찮을 듯~ 개취에는 맞아 재밌었네요. 15세지만 살짝 잔인한 편으로 쿠키는 없더군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데이빗/월터 역의 마이클 패스밴더 프로메테우스의 누미 라파스(쇼박사)를 실험체로 쓸 줄이야;; 다만 차라리 쇼를 다시 기용해서 영화규모는 작아져도 데이빗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Friends are Family](https://img.zoomtrend.com/2017/05/06/c0014543_590d3a0557d9d.jpg)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Friends are Family
가오갤 1편을 너무 재밌게 봤던지라 기대를 안하고 볼 수가 없었는데도 아주 만족스럽게 봤네요. 2편이라고 믿겨지지 않는 정도라~ ㅠㅠ)b 물론 워낙 B급 스타일을 좋아해서 ㅎㅎ 가족영화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이제는 가족의 개념이 점차 넓어지는 시대인지라 뭉쳤어도 오합지졸같은 느낌이었던 전편과 달리 사고뭉치 집단이지만 이젠 완연한 집단이자 가족으로 느껴져서 좋았네요. 그러다보니 레고 : 배트맨 OST의 Friends are Family가 생각나는~ 거기에 양키센스기는 하지만 꽤나 유쾌하니 재밌었고 캐릭터 조명도 잘 분배된데다 스토리마저 좋으니 ㅠㅠ)b 어떻게 3편을 또 기다릴지 ㅜㅜ 특히 아이맥스 3D의 효과가 생각보다 좋아서 더 마음에 듭니다. 쿠키가 꽤 많지만 음악을 듣다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