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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킹 아서 - 제왕의 검, 2017
원탁의 기사들과 엑스칼리버. 이제는 지구 반대편 섬나라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깜빡하면 우리네 전통 설화처럼 느껴질 정도로 아서 왕 이야기는 익숙하디 익숙한 이야기다. 동방예의지국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 살고 있는 나까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정도면 본토에서는 어떻게 느끼고 있을지 안 봐도 블루레이. 그러니까 이 뻔하고 익숙한 이야기에 판타지를 끼얹고 비디오 게임 에센스를 더해 젊은 감각의 버전으로 재탄생 시키려고 하는 목표와 그 노력은 이해가 된다. 그리고 여기에 감독으로서 붙은 가이 리치? 납득 쌉가능. 이 영화 바로 직후에 나오는 실사 리메이크 버전의 에 비하면 가이 리치의 개성이 확연히 드러난다. 자신의 국적을 잊지 않는 영국적 특성과 뒷골목에서 살아가는 이른바 천한 것들의 이야

킹 아서: 제왕의 검 (King Arthur: Legend of the Sword.2017)
2017년에 워너브라더스에서 가이 리치 감독이 만든 판타지 액션 영화. 가이 리치 감독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의 셜록 홈즈 시리즈를 만든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내용은 인간과 마법사가 공존하던 세상에서 마법사 모드레드가 전쟁을 일으켜 인간의 성을 침공하여 우서 왕이 엑스칼리버를 들고 맞서 싸워 승리했지만, 모드레드와 결탁한 동생 보티건이 반란을 일으켜 우서 왕과 왕비를 죽이고 어린 왕자 아서 만이 간신히 살아남아 바구니에 담겨 강가를 표류하던 중, 빨래를 하던 여인에게 발견된 뒤 매음굴에서 자라나 장성한 이후 뒷골목의 실력자가 됐는데.. 우여곡절 끝에 바위에 꽂혀 있는 엑스칼리버를 뽑은 이후 보티건의 견제를 받다가 모든 것을 잃고. 저항군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킹 아서 : 제왕의 검] 가이 리치 만세](https://img.zoomtrend.com/2017/05/17/c0014543_591b0cf05610f.jpg)
[킹 아서 : 제왕의 검] 가이 리치 만세
스크린X에서 선개봉하길레 본 킹 아서입니다. 킹 아더만해도 다른 영화가 뜨는;; 가이 리치 감독의 팬인지라 취향에 완전히 맞아 너무 재밌네요. 아무래도 일반적인 취향과는 안맞는지 시작부터 평이 안좋던데 (셜록은 무난하니 괜찮았고 맨프롬엉클은 완전 마음에 들었는데 폭망ㅋㅋ) 과연 기획했던 시리즈대로 나올 수 있을지 ㅠㅠ 1편부터 너무 마음에 들어서 꼭 좀 끝까지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맨프롬엉클 때도 그렇고 안될꺼야 ㅜㅜ 아이맥스는 못 잡았던데 처음 본 스크린X효과가 생각보다 가이 리치의 스타일리쉬한 연출과 잘 맞더군요. 그래도 스타리움같은 곳에서 보는게~ 판타지라고 못박은만큼 능력물로서도 괜찮았고 사실 다 아는 스토리와 지루해질 수 있는 포인트를 감독 특유의 연출로

킹 아서: 제왕의 검king Arthur: Legend of the Sword
아서 왕이야 워낙-_- 유명한 이야기니까 스포일 할 것도 없지만 일단 스포일할 내용도 없다-_- 같이 중세학 하는 친구가 보러 가자 그래서 갔는데, 친구가 보여준거라 친구가 영화 끝나고 영화 어땠냐고 물어봤을 때 고민했다. 이걸 재밌었다고 그러면 나의 학문을 의심하지 않을까 ㅋㅋㅋㅋ 아서왕으로 나온 찰리 훈남Charlie Hunnam. 훈남? 훈남? 아서왕이 이렇게 몸이 좋을 필요가 있을까-_- 사진 출처는 http://www.comingsoon.net/movies/trailers/833085-watch-the-final-king-arthur-legend-of-the-sword-trailer 고증, 고증이 잘 되었을까. 아무리 해도 좋은 말이 안 나올 것 같은데 ㅋㅋㅋㅋ 아니 무슨 배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