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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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단풍 케이블카타고 보는 비로봉 풍경

[팔공산] 단풍 케이블카타고 보는 비로봉 풍경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1월 27일

팔공산 케이블카 주변에도 단풍이 한창~ 쉼터도 좋아서 몇 컷~ 처음 타보는데 이렇게 앞뒤로 좌석이 분리되어 앉을 수 있는게 꽤나 좋네요. 모르는 사람들과 둥그렇게 앉아 가는 것도 좀 뻘줌할 때가 많은데 공간을 이리 분리하니~ 스키장이나 대형 곤돌라가 아니라 가능한가 봅니다. 붕붕~ 도~착~ 케이블카 센터도 꽤 잘해놨더군요. 센터에서 파노라마 한 컷~ 광장같은 곳에 토끼와 거북이 상도 있습니다. 우선 비로봉을 보러 신림봉으로~ 탑 뒤쪽이 코끼리 바위라고 합니다. 등산스틱을 넣어놓는 센스갘ㅋㅋ 비로봉 쪽이 한눈에 쫙~ 보여서 참 시원합니다. 솟대도 살짝 넣어서~ ㅎㅎ 올

[올 더 머니] 부자로 사는 법

[올 더 머니] 부자로 사는 법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1월 25일

부자가 되는 것 보다 사는게 더 어렵다던 게티, 본인의 손자가 납치되었을 때 어떻게 행동했는가를 다룬 영화로 리들리 스콧 감독의 진득한 맛이 좋았네요. 물론 게티의 시각이나 사정이 좀 더 있었으면~ 싶긴한데 아무래도 그러면 전혀 다른 영화가 되었을테니 ㅎㅎ 실화를 기반하고 있다고 되어 있지만 실화는 좀 더 딥다크하다니 그쪽이 더 취향에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어쨌든 배우들의 열연과 미셸 윌리엄스라는 요즘 최애캐가 나옴에도 약~간 심심한건 스콧감독에 대한 기대가 커서라고 생각되긴 합니다.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파파라치의 본고장인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시대가 시대다보니 정말 괴롭힘 수준의 취재를 보여주는 와중에 진짜 인질범을 분류하는 것부터

[다키스트 아워] 평화와 전쟁

[다키스트 아워] 평화와 전쟁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1월 23일

네빌 체임벌린의 악명이나 처칠의 업적이야 유명하고 최근의 덩케르크까지 기대되는 작품이었던 다키스트 아워를 봤습니다. 그리고 좋았네요. 다만 덩케르크 때도 적었다시피 만약 한국영화였을 때 관객들이 정훈영화라 하지 않을 것인가라 생각해본다면~ 물론 최후로 미뤄놓고 정치싸움과 자리잡기가 메인이기 때문에 그런 호불호는 좀 접어두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인물싸움에서 취향이 많이 갈릴 것 같은데 게리 올드만의 열연도 좋았고 다른 인물들도 나름의 걸출함이 잘 드러나서 좋았네요. 특히 굴욕적인 평화를 입에 달고 살던 체임벌린, 할리팩스와 낙관적인 전망이지만 항복은 없다는 입장의 처칠의 대결은 남한산성이 떠올라 더 마음에 들었고 더 과거지만 현재의 우리와 맞닿아있다고 볼 수 있는

[메이즈 러너 : 데스 큐어] 할렘 러너

[메이즈 러너 : 데스 큐어] 할렘 러너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1월 19일

사실 당시 청소년물 영화 붐 와중에 헝거게임을 선택해서 다 봤기 때문에 1, 2를 극장에선 넘겼다가 우연한 기회에 접하고 시리즈 마무리를 짓기 위해 본 메이즈 러너3입니다. 내용으로선 돌아가고...뭐 헝거게임이나 수많은 다른 매체에서 했던 이야기라 무난한데 묘하게 다른 쪽으로 뇌내망상이 꽂혀섴ㅋㅋㅋ 재밌게 봤습니다만 시리즈 마무리를 확인하고자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추천하기엔 애매한~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선 좀비 스타일인 크랭크야 총으로 쉽게 제압되는 수준이고 공기전염인 바이러스가 문제인데 돔으로 씌워놓지 않은 인류는 대체 무슨 생각인지.... 토마스 역의 딜런 오브라이언, 아리스 역의 제이콥 로플랜드 대표적인 할렘 캐릭터인데 아리스가 여

[소녀전선] 겨울의 선녀와 생강과자 시즌 정산

[소녀전선] 겨울의 선녀와 생강과자 시즌 정산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1월 17일

연말부터 시작해 얼마전 끝난 이벤트를 정산해보았습니다. 이번엔 망..ㅜㅜ 80식, 요상한 애가 나오더니 ㅎㅎ 코스튬을 위해 구한 OTs-44, 기본 복장도 꽤나 알록달록하니 괜찮은~ 파손 모드 코스튬을 입혀본~ 근데 기본이 더 나은 듯한;; MP-446, 얘는 소년풍이라 그런건지 기본으로 많이들 주네요. ㅎㅎ 파손 모드 나름 꽤 모았던 1000정도의 구매토큰을 몽땅 쏟아부었지만...(이벤트때문ㅋ) 라이브 2D는 하나도 못얻었네요. 신규를 몇번 안하고 60짜리를 많이 굴려서 망했...110에 올인할 것을 ㅜㅜ 그래도 그 와중에 염원 중 하나인 MG5는 얻었네요. ㅎㅎ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