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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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루크 케이지 시즌2: 다음 이야기가 궁금한데...그런 것 없다
지난 2018년 6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드라마 '루크 케이지' 시즌 2가 한국에도 공개되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생각보다 다망하여 감상을 미뤄오다가 얼마 전에야 감상을 다했고, 겨우 '아이언 피스트 시즌 2'를 보는 중에 있습니다. 어찌되었건간에 뉴욕 할렘을 지키는 자경단 루크 케이지의 이야기 시즌 2에 대한 간단한 감상을 적어보겠습니다. 시즌 1에 할렘의 어둠을 장악한 머라이어 스톡스는 아직 밝은 곳에서 당당히 살아가고자 하는 꿈을 가지며 더러운 돈을 청산하고 흑인들과 미망인들을 위한 복지 공간을 세워 새출발을 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스톡스 가문에 원한을 가지고 있는 부시마스터의 손길이 할렘에 뻗치게 되고, 이에 휘말리며 꿈이 꺾인 머라이어는 할렘을 잔혹한 전쟁터로 만들어
![[메이즈 러너 : 데스 큐어] 할렘 러너](https://img.zoomtrend.com/2018/01/19/c0014543_5a615f96a4ab8.jpg)
[메이즈 러너 : 데스 큐어] 할렘 러너
사실 당시 청소년물 영화 붐 와중에 헝거게임을 선택해서 다 봤기 때문에 1, 2를 극장에선 넘겼다가 우연한 기회에 접하고 시리즈 마무리를 짓기 위해 본 메이즈 러너3입니다. 내용으로선 돌아가고...뭐 헝거게임이나 수많은 다른 매체에서 했던 이야기라 무난한데 묘하게 다른 쪽으로 뇌내망상이 꽂혀섴ㅋㅋㅋ 재밌게 봤습니다만 시리즈 마무리를 확인하고자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추천하기엔 애매한~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선 좀비 스타일인 크랭크야 총으로 쉽게 제압되는 수준이고 공기전염인 바이러스가 문제인데 돔으로 씌워놓지 않은 인류는 대체 무슨 생각인지.... 토마스 역의 딜런 오브라이언, 아리스 역의 제이콥 로플랜드 대표적인 할렘 캐릭터인데 아리스가 여
![[그 후] 비겁한, 남자](https://img.zoomtrend.com/2017/07/21/c0014543_5970d6e4253ce.jpg)
[그 후] 비겁한, 남자
여성이 주인공일 때도 있었지만 홍상수 드라마의 제일 좋았던 점은 찌질함인데 이제 다음 페이즈로 넘어가 비겁함이 되어버리다보니........또 마음에 드네요. 시점변환도 유려해졌고 아이러니도 여전해서 드라마 보는 맛이 여전합니다. 다만 남자 주인공임에도 그걸 정의하는건 여성주도로 넘어가고 남자의 비중이 줄어드는건 씁쓸하기는 하네요. 앞으로 또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에 드는 드라마입니다. 침을 뱉지 말라는 팻말 앞에서 불륜을 저지르는, 어두운 늦은 밤, 새하얀 빛 아래 두 사람 밖에 없는 씬은 묘하네요. 이후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권해효, 조윤희, 김민희 정말 이런 일이라도 일어났던거 아닌가 싶기도 하곸ㅋㅋ 말을 빙빙 돌리는 권해효의 화법은 정말

Harlem (West & Central) in NYC
할렘(Harlem)... 그러고보니 어느덧 세 번째 방문이다. (1) 3월, 용무차 뉴욕공립도서관 할렘 분관에 들렀을 때, 거기서부터 말콤엑스대로를 지나 센트럴파크 북단까지 한 시간 가량 혼자 걸어내려오며 겉핥기로 구경. (2) 4월, 유니온신학교 현경 선생님의 생태신학 수업 수강생들 틈에 게스트로 끼여서 생태운동가 성공회 신부님의 안내 아래 할렘의 환경문제와 해결노력에 관련된 장소-기관을 두 시간 가량 답사. (3) 오늘 9월 7일(토) 10시~12시반. 컬럼비아대 인터내셔널하우스(국제기숙사아파트)에 머물고 있는 지인의 초대로 온갖 국적의 연수생들 틈에 게스트로 끼어서 일반적인 할렘 워킹투어 두시간 반... 무려 세 번이나 방문했다지만, 모두 웨스트할렘과 센트럴할렘에 국한된 거였고, 여전히 슬럼이 많이 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