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스콧토마스

포스트: 8|아이템:크리스틴스콧토마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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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핑 멈"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11월 8일

어쩌다 보니 이 영화의 DVD를 사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가 꽤 재미있는 물건이거든요.  의외로 아웃케이스도 있습니다.  후면 디자인도 꽤나 훌륭하고 말이죠.  디스크 케이스 전면 이미지는 사실 영국 영화 포스터 그 자체이긴 합니다.  시놉시스는 디스크 케이스 뒷면에 있네요. 서플먼트는 제작과정이랑 예고편 정도입니다.  디스크 디자인도 심플하게 잘 나왔습니다.  다만 내부는 좀 정신 없네요.  사실 나왔을 당시에는 별로 그렇게 땡기는 영화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다시 보고 싶은 영화가 되었죠. 그래서 샀습니다.

레베카

DID U MISS ME ?|2020년 10월 27일

알프레드 히치콕의 를 다시 본 이유는 바로 이 영화 때문이었다. 처음에는 제목만 같은 다른 영화인 줄 알았는데, 예고편 보니까 새롭게 리메이크한 버전이 맞더라고. 그래서 이 핑계삼아 오랜만에 히치콕의 도 다시 봤고, 연이어서 이 영화까지 주르륵 관람. 보통 이렇게 원작과 리메이크작을 연이어 보게 되면 감독의 연출 차이를 더 세심하게 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열려라, 스포 천국! '맥심'과 여자의 첫 만남이 다르게 묘사된다. 원작에서는 여자가 맥심을 구해주는 것으로 시작했다면, 리메이크의 만남은 맥심이 여자에게 호기심을 갖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러면서 이야기의 주체도 조금 달라진다. 원작 오프닝의 시점은 명백히 '드 윈터'의 것이

다키스트 아워 (2017) / 조 라이트

기겁하는 낙서공간|2018년 5월 28일

출처: IMP Awards 프랑스를 침공할 때까지 히틀러를 내버려두었다는 이유로 수상에서 물러나는 체임벌린(로널드 픽업)은 상대 당에서도 동의할 총리로 윈스턴 처칠(게리 올드먼)을 추천한다. 하지만 처칠은 해군성 장관으로 근무하던 제1차 세계대전 때 무모한 작전을 입안한 호전적인 인물로 악명이 높은 상태. 영국까지 금방 쳐들어올 것 같은 독일을 상대로 항복 없이 항전을 주장하는 처칠은 체임벌린을 주축으로 한 협상파에게 견제를 받는다. 전쟁에 나선지 얼마 되지 않아 프랑스가 순식간에 나찌의 지배 하에 들어가고, 전시내각을 꾸린 윈스턴 처칠이 당내 입지를 극복하고 의회를 항전으로 설득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벨기에와 프랑스를 점령한 독일군에 대한 공포를 선명하게 그려, 당시

[툼레이더] 누님 비긴즈

[툼레이더] 누님 비긴즈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3월 12일

툼레이더는 오래 전 게임으로 2인가....접했었는데 잠수를 못해서(?) 3D는 못하겠다~며 때려쳤었는데 영화는 안젤리나 졸리가 워낙 잘 구현해서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이번 영화는 소니의 최근 게임을 영화화했다는데 선배네 집에서 잠깐 해본 입장에선 꽤나 느낌이 나더군요. 알리시아 비칸데르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게임 캐릭터와 거의 똑같다보니 오오~ 다만 안젤리나 졸리의 섹시한 컨셉은 비긴즈같은 스토리인 그 게임에서 빠졌기 때문에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카리스마도 아직은 적고 경험치도 거의 없는 편이라 호불호가 있겠더군요. 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팝콘영화로선 괜찮지 않나 싶네요. 물론 시리즈로 이어나가기엔 게임진행이 더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어서 과연~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