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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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posts![[주먹왕 랄프 2] 집착에 대한 고변](https://img.zoomtrend.com/2019/01/04/c0014543_5c2ecb49ad720.jpg)
[주먹왕 랄프 2] 집착에 대한 고변
주먹왕 랄프가 바넬로피와 6년 넘게 같은 일상을 보내오다 오락실에 와이파이가 연결되면서 인터넷으로 넘어가는 스토리를 그리고 있는데 기대를 했음에도 너무 마음에 드네요. 디즈니다운 판권 스웩도 좋지만 6년이 지난 후속이 마치 초등학교를 끝내고 중학생이 되어 이제 관계에 거리가 생기는 부모, 권태기에 접어든 친구 간의 묘사같이 다가오는데다 정석적이면서도 확실해서 진짜 ㅠㅠ)b 누구에게나 추천드릴만한 작품이며 취향저격이라 완전 좋았네요. 우선 디즈니 프린세스가 거의 총집합한 것 부터가 크으~~~ 벌써 올해의 작품에 올릴만한 영화가 나왔습니다. 어서 빨리 겨울왕국2도 나왔으면 ㅜㅜ 쿠키는 2개로 스탭롤 끝까지 있는데 인터넷다운 쿠키라 괜찮던ㅋㅋ 아이맥스로 봤는데 그래서인지 끝까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의 탄생] 선택과 책임](https://img.zoomtrend.com/2019/01/02/c0014543_5c29695aed6f5.jpg)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의 탄생] 선택과 책임
아티스트 뱃지를 얻어볼까~하고 본 영화인데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메리 셸리입니다. 프랑켄슈타인의 저자가 여성인 것도 몰랐지만 이게 그렇게 오래된 작품이었을 줄이야;; 게다가 십대였다니... 몰랐던 배경들도 흥미로웠지만 사랑이야기로 빠지나 싶었는데 재능과 이상, 선택과 책임에 대해 날카롭게 이야기하는게 멋지더군요. 아무래도 이러한 작품에선 뭔가 예상되는 로맨틱함이 있을터인데 그걸 와즈다의 하이파 알 만수르 감독이 여성이라 그런가 처절하리만큼 롤러코스터를 태우는게 아주 마음에 듭니다. 연말에 봐서도 그렇지만 당해의 영화 중 하나로 꼽을만한~ 물론 망상과 가문 등 취향저격인 면이 많아서 그렇지 취향은 좀... 타지 않을까도 싶네요. 관람하며 탄식하는 여성분들이 많기도 했고;
[범블비] 귀엽지만 귀여운걸
트랜스포머가 리부트하면서 범블비가 프리퀄처럼 나온다는 이야기에 그렇게 기대하고 보진 않았지만 그냥저냥~하게 나왔네요. 트랜스포머 1을 당시에 안봤다면~싶긴한데 당시의 기술이라 더 좋았고 사실 1편은 나름 수작이라고 보기 때문에 같이 놓는다면 주인공이 여성으로 바뀐 것을 제외하면...게다가 당시나 지금이나 남성 캐릭터는 너드과에 그다지 좋은 취급을 못받았지만 여주는 메카닉 능력자에 외모 버프까지 받는 전통을 이어와서 바뀌었다고 보기도 애매하죠. 범블비를 거의 아이인 상태로 그려내다보니 헤일리 스테인펠드와 귀엽게 잘 어울렸던건 좋습니다만 인간분량의 문제는 거의 그대로라;; 물론 성장물로서 퉁친건 괜찮았던지라 시리즈가 아닌 단독으로서는 무난히 볼 수 있는 팝콘영화라고 봅니다. 시리
[PMC : 더 벙커] 하정우와 이선균 무대인사 - 2
익무의 PMC 시사 전에 간단히 하정우와 이선균의 무대인사가 있었네요. 끝나고 김병우 감독과 최원기 프로듀서, 익무 김종철 편집장의 GV가~ 뭔가 연결되서 얼차려 느낌잌ㅋㅋ
[청계천] 빛장미와 브릭 트리
청계천 카페들 앞에는 LED로 장미꽃밭이 예쁘게 꾸며져 있더군요. 이리저리~ 바티스40은 빨리 펌웨어를 ㅜㅜ 그리고 시청쪽으로 이동하다보니 블록으로 만든 트리도 있더군요. 넥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만들었다는데 4.2미터로 꽤나 크고 마음에 듭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