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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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posts[강릉 정동진] 겨울바다와 사람들
강릉 정동진에서 새해맞이 일출을 보고 정리하며 간단히 몇 장~ 새벽부터 아이들도 대단하더군요. ㅎㅎ 겨울바다라 파도가 높습니다. 후~ 인생은 솔플~ 언니도 그렇단다~ 그래도 시원시원해 좋은~ 물도 점차 차오르고~ 해도 많이 올랐네요~ 브이~ 샌드드로잉~ 치즈~ 빛나는 새해가 되기를~ 그림자 셀카나 한 컷~
[쿠르스크] 탄산 필수 영화
콜린 퍼스를 내세웠지만 한국 관객용 페이크에 가깝고 천안함과 세월호가 아무래도 생각나는 작품입니다. 러시아를 배경으로한 실화인데 프랑스와 벨기에에서 제작했다보니 대부분 영어로 진행되는데 실제 스토리는 되도록이면 모르고 가는게 낫겠더군요. 핵잠수함에서 일어난 사고이다보니 안보와 장병들의 생존에서 저울질하는 군의 부조리를 답답하게 그리고 있는데 분량을 좀 줄였으면 어땠을지~ 블랙코미디같은 고난의 행군를 보내고 있는 러시아를 그리고 있는데다 감정적으로 힘든 영화이기에 추천하기엔 쉽지 않은 작품입니다. 2000년이라 비교적 최근의 사건이기도 하고 참... 레아 세이두와 마티아스 쇼에나에츠는 참 멋드러지게 나오더군요. 없는 살림에도 끈끈한 우정도...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
[정동진] 새해맞이 범선 일출
새해 일출을 보러 정동진에 간~ 예전거지만 ㅜㅜ 이때도 사람이 꽤나~ 예전엔 산 위에 크루즈만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방파제에도 범선이 생겨 일출명소가 되었죠. 오메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나~ 방파제 끝의 범선이 꽤나 멋지네요. 슬슬 올라도다~ 뿅~ 상당히 크게 뜨는게~ 얹히는 듯한~ 오리들은 여유있게~ 2년 전이라 보니 보정 스타일이 또 다른게 참 세월이 느껴지네요. ㅎㅎ 그런데 찾아보니 불법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언제까지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참...그렇네요. 법을 이용해 질질 끄는 것 같은데 결론이 나왔으면; 벌써 땡긴 것만 해도 엄청날 듯
![[그린 북] 토니와 셜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https://img.zoomtrend.com/2019/01/07/c0014543_5c2ba43d74874.jpg)
[그린 북] 토니와 셜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익무 시사회로 본 그린 북입니다. 사실 백인과 흑인의 인종차별과 화합의 이야기는 최근 몇년 사이 계속되어 살짝 뻔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탈리아 이민자 출신의 하층민 백인과 상류층 흑인의 이야기라 변주가 상당히 좋았고 유쾌하게 그려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게다가 천재 피아니스트가 주인공이다보니 연주도 정말 ㅜㅜ)b 빨리 OST가 나와줬으면~~ 나중에 GV를 들으며 알았는데 개인적으로 손에 꼽는 코미디 작품인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의 피터 패럴리 감독 작품이더군요. 덤 앤 더머라던지 유명한 작품들이 많지만 메리의 감독이 이런 작품을 연출했다는게 의외이면서도 그래서 더 취향에 잘 맞았나 싶었습니다. 특히 현대에서 쉽게 그리지 않는 근대의 아버지 상인 토니는 그래서
![[악질] GV](https://img.zoomtrend.com/2019/01/04/c0014543_5c2f56c784e4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