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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컨트랙터 (2022) / 타릭 살레

By 기겁하는 낙서공간 | 2022년 6월 9일 | 
출처: IMP Awards 심각한 부상을 입은 무릎을 숨기고 버티기 위해 마약성 약물을 복용하던 제임스 하퍼(크리스 파인)는 부대에 새 지휘관이 부임하자 자격미달로 퇴역처리 된다. 약물 복용 때문에 연금마저도 받을 수 없게된 제임스는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위험하기 때문에 벌이가 좋은 PMC에 옛 전우였던 마이크(벤 포스터)의 소개로 합류한다. 독일로 비밀 임무를 떠난 제임스의 팀은 과학자를 사고로 위장해 살해하고 그의 연구 기록을 훔쳐오는 작전을 수행하는데, 계획보다 일찍 나타난 경찰과 총격전이 벌어지게 되며 일부가 죽고 뿔뿔히 흩어진다. 특수부대 출신 전역자들이 합류하는 것으로 유명한 PMC를 소재로 부도덕한 비밀 임무를 맡은 주인공이 조직에서 버려지면서 벌어지는 스릴러. 냉전 시대 진지한 첩보 스

UNITEL에 대한 개인적인 추억-01

By 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 2022년 4월 3일 | 
관련글 참조ADIOS UNITEL! 1때는 세기말인 1999년 3월.당시 컴맹이었던 저는 군대를 제대하고 나서 더 이상 컴맹으로 있을 순 없다라는 판단 하에, 그리고 전공 노트를 한글로 만들어서 출력해보겠다는, 즉 원시적인 DTP를 해보겠다는 일념 하에 컴퓨터를 잘 하는 친구에게 부탁해서 컴퓨터를 하나 맞추게 되었습니다. 당시 OS는 윈도우즈 98확실히 군대 가기 전 제 동생이 주로 사용했지 저는 거의 손대지 못했던 윈도우즈 95보다 사용자 편리성이나 기타 등등에 있어서 진일보 함을 느끼게 되었죠. 윈도우즈 95는 툭하면 DOS로 가야 한것에 비해 윈도우즈 98은 DOS로 가서 할 일이 확실히 많이 준 탓에 있었습니다.게임도 윈도우즈 전용으로 많이 나와 DOS로 갈 이유도 없

소녀전선. 행보관 카리나씨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21년 1월 3일 | 
출처 : 그리뽕이 PMC가 아니었다면 카리나가 딱 저 포지션일텐데 그리뽕이라서 요카타...!

[PMC : 더 벙커] 하정우와 이선균 무대인사 - 2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8년 12월 30일 | 
익무의 PMC 시사 전에 간단히 하정우와 이선균의 무대인사가 있었네요. 끝나고 김병우 감독과 최원기 프로듀서, 익무 김종철 편집장의 GV가~ 뭔가 연결되서 얼차려 느낌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