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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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posts![[아사코] 주는 사랑의 판타지](https://img.zoomtrend.com/2019/04/06/c0014543_5ca164e4d52ca.jpg)
[아사코] 주는 사랑의 판타지
원제목을 찾아보니 寝ても覚めても, 자나깨나라는 뜻으로 아사코라는 한국제목과 다르면서 이해가 가던 작품입니다. 평이 괜찮아서 찾아봤는데 아무래도 소재다운 스토리이면서도 생각보다 차분하게 연출해서 마음에 들었네요. 물론 아사코를 연기한 카라타 에리카의 매력이 상당해서 더욱더 좋았던 영화입니다. 묘한 쿨함과 눈빛 연기는 한국에 소속되어 있는 일본배우로서 기대되는 바였네요. 사랑을 주느냐, 받느냐의 고전적인 고민에서 출발하여 마무리짓는 영화로 나름의 현대적인 답이라고 보여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배우에게 시킨 직접적인 연기와 같이 가는 바가 있기 때문에 더욱더 좋았네요. 일본영화 특유의 교훈적인 늬앙스도 적기에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사랑영화입니다. ㅎㅎ 열심히 활동해주시기
![[자이스] 바티스 40mm 렌즈, 드디어 펌웨어 업그레이드](https://img.zoomtrend.com/2019/04/05/c0014543_5ca74698b3d6b.jpg)
[자이스] 바티스 40mm 렌즈, 드디어 펌웨어 업그레이드
출시 전부터 이슈가 되었던 조리개 문제지만 이제서야 펌웨어가 나왔네요. 나온다 나온다 하면서 얼마나 오래 끈건지;; 완벽한건 아니고 최단거리에서 F2.8로 완화되었으며 0.65m에서는 F2.0으로 완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중간단계는 있지만 F4였던 시절보다는 거리나 조리개 모두 상당히 나아져 다행이네요. 바디캡으로 쓰는 바티스40인데 더욱더 애용해야~ ㅎㅎ 업데이트는 여기서 할 수 있는데, 옛날 케이블들은 잘 인식이 안되서 오류가 많이 나더군요. ㅜㅜ 그나마 최근걸로 해보니 다행히~
![[샤잠!] 나눔의 힘](https://img.zoomtrend.com/2019/04/05/c0014543_5ca6ba00a49d7.jpg)
[샤잠!] 나눔의 힘
가족 코미디형 히어로라는 평에 그리 기대하지 않고 봤던 샤잠인데~ 이거 꽤나 괜찮네요. 빌런의 빌드업도 좋았고 좀 반복적이긴 하지만 샤잠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도 기대되는 시리즈네요. 제커리 레비도 미드로 원래부터 좋아하는 배우기도 했지만 아역들의 연기분량이 상당히 많았는데 다들 대단했고 히어로의 특성이 다른 작품과 전혀 달라서 좋았네요. 오래된 히어로인데 지금에도 어울리는게~ 가족영화로도 좋고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영화라고 봅니다. ㅎㅎ 다만 번역은 직역은 안되더라도 너무 단순화해서 반복형 개그나 몇가지를 대충 넘기는게 아쉬웠네요. 물론 한국 스타일 개그는 아니지만 흐음~ 둘의 엉망진창 케미가 진짴ㅋㅋㅋ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빌런인
![[중랑천] 미리 가 본 동대문 봄꽃축제 - 2](https://img.zoomtrend.com/2019/04/04/c0014543_5ca4e26f16f92.jpg)
[중랑천] 미리 가 본 동대문 봄꽃축제 - 2
벚꽃도 좋았지만 목련과 개나리도~ 벚꽃 터널을 볼 수 있길~ 매화도 한 컷~
![[어스] 전복의 묘미](https://img.zoomtrend.com/2019/04/04/c0014543_5ca163934d9c5.jpg)
[어스] 전복의 묘미
공포영화같아서 고민했었지만 겟 아웃보다 무섭지 않다는 평이 많아 본 어스입니다. 포스터 등만 보면 전혀 아닐 것 같았는데 중반 이후부터는 느긋하니 웃으면서 볼 수 있을 정도였네요. 평범하게 생각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이번에도 잘 살려내서 굿~ 다만 중후반 이후부터는 흑인영화라는 한계랄까 약간 아쉽긴 하네요. 저번엔 아예 백인을 한 축으로 삼았던 것에 비해 이번 작품에선~~ 그래도 그림자라는 소재를 잘 활용해서 좋았고 이정도로 과감하게 구현하다니~ 싶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루피타 뇽의 연기는 오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림자의 의인화라닠ㅋㅋ 그림자의 반전 등 다양하게 활용된 이야기가 많았지만 아예 인간화해서 시스템의 전복을 노리는 연출은 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