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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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 첫 F1.4렌즈, 삼양AF85.4FE 개봉기

[삼양] 첫 F1.4렌즈, 삼양AF85.4FE 개봉기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4월 3일

삼양렌즈는 사실 그다지 염두에 두고 있지 않은 한국렌즈였는데 가볍고 비교적 저렴하게 F1.4렌즈를 내줘서 질렀습니다. 예판 사은품으로는 렌즈스테이션을 줬는데 미러리스임에도 초점교정의 필요성이 있을수도 있다는건 아쉽지만 그나마...랄까 ㅜㅜ 다만 잘 맞는 렌즈가 왔네요. 렌즈 박스와 렌즈 스테이션~ 후드 장착~ 대구경이 되어서 그런지 빨강과 흰줄이 꽤나 마음에 드네요. 특수키를 넣을 수 있는 버튼이나 AF/MF 전환 스위치가 없는건 아쉽지만~ 뒤집어도 무난하니~ 폰트나 결합점이 살짝 은회색이라 좀 다르네요. 소니의 SEL85F18과~ 크긴 크지만 SEL85F14GM보단 작고 가벼워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가격도 반값 이하라~ ㅎㅎ 하단을 보면

[진심이 닿다] 유인나 포에버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4월 2일

이동욱과 유인나의 재결합(?)에 혹시나~했던 작품인데 역시나~ 마무리된 드라마네요. 그냥 틀어놓고 딴 짓하기 좋긴 했지만 ㅜㅜ 유인나 하나만 건졌...도깨비 이후 아주 마음에 들었는데 주연답게 분량도 많고 라디오처럼 음성만 들어도 괜찮아서 드라마는 망했(?)지만 결국 끝까지 봤습니다. 오정세, 심형탁 등 조연들도 나름 괜찮았고~ 스토리가 특별한건 없었지만~ 달달한 연애라디오같았네요. ㅎㅎ

[강변호텔] 협박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4월 2일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잘해'라는 말이 있습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이지만 당사자가 직접 이야기 한다면? 그런데 그 캐릭터가 조강지처와 아이들을 버리고 자유롭게 살아오다가 늘그막에 다 큰 자식들을 불러서 한다?!?? 홍상수 감독의 작품들을 좋아하고 김민희와의 스캔들이야 다른 인사들의 경우도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지라 영화만 봐왔지만 이번 영화는 그야말로 그 자식의 입장에서 보게 되다보니 협박같이 들려와 웃프더군요. 물론 홍상수 특유의 시간성과 자유로움은 있기에 재미가 없지는 않았지만 엔딩을 그렇게 간건...아쉬웠네요. 기주봉은 진짜 잘 어울리던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권해효와 유준상이 두 아들로 나오는데 완전히 안보는 사이는 아닌걸로 보이지만

[중랑천] 미리 가 본 동대문 봄꽃축제 - 1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4월 1일

벚꽃이 피었다길레 들려 본, 동대문 봄꽃축제가 열리는 중랑천입니다. 아직 그리 많이 피진 않았지만 한 그루가 먼저 포문을 열었고 터널이 생각보다 상당해서 꽤나 마음에 듭니다. 차타고 지나가면서만 봤었는데 안에 들어오니 수령도 상당해 보이고 만개했을 때도 들려보고 싶네요~ 벚꽃은 언제봐도 기분 좋은~ 살랑살랑하니 봄답네요. ㅎㅎ 분홍파랑~ 개나리와도 같이~ 오래오래 가기를~ 꽃샘추위가 끝나고 이번 주말이 바로 축제인데 그 때는 만개하기를~ 개나리도 그때까지 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