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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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posts[티스카페] 미니미한 쉐이커 볼
미니 보온병에 들어갈만한 쉐이커 볼을 구하다 고른 제품으로 3.5cm 크기에 SUS316 스텐이라 괜찮네요. 작긴 작은데 잘 섞이던~
[최강야구] 최강 예능
사실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빽 투 더 그라운드와 비슷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 그리 기대하지 않았던 최강야구인데~ 역시 예능은 PD가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보여주는 장피디네요. 도시어부도 만들었던 장시원 PD지만 야구 예능들이 많이 만들어졌다 그리 반향을 못 일으키고 사라져 갔는데 후발 주자임에도 엄청난 쾌거를 이루어낸 게 대단합니다. 정용검과 김선우의 해설도 꽤나 좋았고 김선우는 깜짝 등판도 했었으니 ㅎㅎ 유희관을 비롯해 다른 예능보다 진짜 진지하게 야구를 하는 걸 보여줘서 아주 좋았고 jtbc에 왔으니 3 시즌 말고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예능이네요. 단연 원톱에 놓을만합니다. 앞으로 영입될 선수들도 기대되고 프로야구 말고도 꾸준히 다른 야구가
[앱코] 괜찮은 버티컬 초급자용 유무선 저소음 마우스, WEM500 PRO
엘레컴 EX-G를 쓰다 슬슬 버티컬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볼까~ 하다 찾은 앱코의 WEM500 PRO입니다. 스펙은 이렇게~ 구성품은 마우스와 USB-C 케이블 하나인데 길이가 괜찮네요. 이걸로 고른 제일 큰 이유는 적당한 기울기입니다. 기존 제품군들의 체감은 거의 수직에 가까워 적응하는데 힘이 들었던지라 이 정도면~ 싶었는데 확실히 적응하기 쉽네요. 그리고 많은 펑션키인데 매크로를 짤 수는 없고 정해진 것만 가능한 게 아쉽네요. 그 안에서도 뭔가 꼬이는지 마우스 매크로 프로그램과 같이 어느 정도 확장 시켜보려 했지만 버튼 인식 구분이 힘들어 포기했습니다. 그래도 쓰다 보니 단축키 사용이 많이 줄어서 새끼손가락 부담이 덜해 좋네요. 굿굿~
[바빌론] 매운맛 할리우드 과거 여행
라라랜드의 데이미언 셔젤 감독이 할리우드 옛이야기를 다룬다기에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본 영화 바빌론입니다. 사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라던가 옛 할리우드를 추억하는 영화들이 최근까지 꾸준히 나왔고, 이 영화처럼 무성 영화에서 유성 영화로 넘어가는 시기 역시 미셸 아자나비슈스의 아티스트가 11년에 정말 멋들어지게 다뤘기에 우려가 있었네요. 하지만 역시 80년 대생의 감독은 미화될 수밖에 없는 추억보다는 어느 인생과도 마찬가지인 흥망성쇠를 통해 할리우드 역시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걸 매운맛으로 그려내 좋았습니다. 무성이기에 외부적으론 무질서 하지만 당시의 꿈을 만들어 냈던 시기를 넘어 모든 것이 타이트하게 통제되어 가는 유성 영화 도입기를 무법지대 같은 할리우드를 통해 보여줘 흥미로우면서
[카운트] 진부한 진심 펀치
88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시헌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영화 카운트인데 실화 기반이라는 자막이 나오면서 어디서 들어봤던 기억이 떠올랐네요. 10년이 지나고 진해에서 체육교사를 하고 있다 복싱을 가르치러 복귀하는 내용인데 진선규를 필두로 레트로 코미디풍으로 만들었습니다. 다만 이런 드립들이 끊임없이 쏟아지는데 유효타 판정이 애매하고 진부한 스토리와 연출로 아쉽네요. 가벼운 팝콘영화로는 괜찮아 보이지만 이 사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레트로함을 견딜 자신이 없을 것 같다 싶다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진선규는 딱 어울리는 캐릭터긴 해서 배우 팬이라면 그래도~ 2.5 / 5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진선규도 그렇지만 오나라 팬이긴도 한데 초반까진 괜찮았지만 후반 활용을 못 찾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